그간, 조합활동소식없어 궁금하셨지요?

내일(화) 1/4분기 노사협의회가 있습니다.

안건은 본사/지역국 인력충원을 필두로 해서 총46개 안건이고,

조합집행부 뿐 만 아니라, 중앙위원, 지부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실무소위 및 노사협의회 사전협의체에서 사측과 논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력문제에 대해서는 근로조건개선위원회에서 공식적인 소위원회를 거쳤고, 앞으로 노사협의회가 끝나더라도 계속 모든 실국을 포괄하여, 구체적이고 생생한 노동현장의 실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단협에 규정된 근로조건개선위원회는 지금까지 1차 본회의와 6차례의 소위원회를

거쳤습니다.

 

# 근로조건개선위원회 6차례 소위 개최

1차 : 2/16(수) - 총괄

2차 : 2/21(월)  - 총괄

3차 : 3/2(수) - 보도기술

4차 : 3/8(화) - TV기술,보도그래픽

5차 : 3/11(금) - 중계기술,영상취재,영상제작

6차 : 3/16(수) - 라디오기술,예능국

 

--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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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은 전적을 거부한 청경직종의 일방적 타지역 발령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법적 검토를 거쳐 KoBIS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 오전 부위원장과 부사장간 회의를 거쳐 금번 청경직 발령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4월 청경직 관련 전직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 진 후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 인사발령이 이루어지도록 구두 협의 되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KBS 모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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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 특수제작비가 인상되었습니다.

     

1. 『위험지역 및 특수위험 상황시 방송제작(취재)과 보상에 관한 기본지침』중 1급, 2급, 3급 위험지역 특수제작비의 등급 구분 및 단가 조정

     

기존 :   1) <1급 위험지역> : 가. 86,000원    나. 50,000원

         2) <2급 위험지역> : 가. 40,000원    나. 22,000원

         3) <3급 위험지역> : 가. 21,000원    나. 11,000원

※ 등급은 특수제작비 청구시 부서장의 위험 판단을 감안, 적용한다.

     

변경 :   1) <1급 위험지역> : 가. 86,000원    나. 50,000원

         2) <2급 위험지역> : 가. 40,000원    나. 23,000

         3) <3급 위험지역> : 가. 21,000원    나. 12,000

※ “가”급 : 위험지역 및 특수위험 상황에서 방송제작 및 취재에 종사하는 경우

   “나”급 : 해당 특수직무에 종사하는 경우

     

비용 이외에 기존에는 부서장이 “가”급과 “나”급을 구분하였으나, 개정지침은 위험지역에서 해당 특수직무 종사자외에는 무조건“가”급을 지급하게 하여 전체적으로 인상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시행일자는 1월 1일자입니다. (지난 1~2월분은 소급되어 지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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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직 정원 일방적 축소' 전면 백지화

 

노동조합은 사측의 리소스센터 정원 20명 축소 시행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원천무효 입장을 밝히고 모든 투쟁방안을 강구하는 전면전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사측은 기존의 고수 입장을 철회, 지난 화요일(2/1) 일반직 정원(T/O)의 일방적 축소와 관련하여 해당 부서의 착오였음을 인정하고 전면 백지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2/7) 사측의 '전면 백지화 및 원점에서 재논의'한다는 문서를 공식적으로 접수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일반직 정원을 협의과정 없이 축소한다는 것 자체도 있을 수 없을 뿐더러, 일반직 정원을 비정규직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명백한 아웃소싱 시도로 규정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어떤 꼼수에도 강력한 투쟁으로 박살내겠다는 것을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사측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사회의 지표가 되는 공영방송에서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대체하는 노동유연화 시도는 시대를 거스르는 반노동자적, 신자유주의적 가치를 추종하는 것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노동조합은, 이미 극한에 다다른 열악한 노동환경(상상을 초월하는 연장근무, 깨지는 교대근무, 유명무실한 대휴 등)을 바꿀 수 있는 모든 제도적 개선에 대해 최대한 인내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협의없이 일단 비정규직으로라도 부족인원을 채워 힘든 근로환경을 바꾸자는  사탕발림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번 투쟁의 결과는 무엇보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면을 빌어 조합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인력 보충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해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 의견 개진 및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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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동조합 최재훈 위원장이 1월 27일 오후 3시 수원센터 내에 있는 수신료 콜센터를 방문했다.


최재훈 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국의 수신료 및 난시청 민원 중 90%가 넘는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또한 최재훈 위원장은 수신료콜센터 근무자들과 대화하며,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수신료콜센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잊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최재훈 위원장은 2010년도 수신료콜센터 근무자들이 80%에 육박하는 높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질문하고, 근무자들의 업무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제13대 KBS 노동조합은 앞으로 수신료콜센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근무자들의 급여수준이나 운영방식 등에 대해서는 사측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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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진기자 징계철회 피켓 시위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외부매체에 비판적 기고를 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정직4개월을 받은 김용진 기자에 대한 특별 인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미 노동조합에서는 추적60분 팀에 대한 중앙인사위원회가 열리는 자리에도 참여해

문제점을 지적했고,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도 사내 조직원의 비판적 발언에 재갈을 물리려는 과도한 징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피켓 시위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KBS노동조합 최재훈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 그리고 언론노조 KBS본부 이내규 부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측은 김용진기자에 대한 재심은 일단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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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3.5% 및 복지카드 인상분 적용 등의 사항을 담은 보수 규정 개정안이 어제(26일) 오후 이사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설 복리비 105만원과 1월 임금인상분은 31일(월) 지급될 예정입니다.

     

조합은 그동안 임금체불이 될 경우 사측을 고발하는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늦게나마 이사회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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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은 이미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여러 가지 징계 시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비록 소속 조합원은 아니지만 추적 60분팀을 대상으로한 중앙 인사위원회 개최에 대해 KBS노동조합은 언론사 직원의 언로를 막는 금번 징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하여 인사위원회가 열리는 본관 회의실 앞에서 피켓팅을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부당한 징계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투쟁할 것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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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사원 설 복리비 지급하기로

현재 설 복리비는 1월 말까지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복리비 지급 지연을 막기 위해 규정된 이 규정 때문에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단 하루 차이로 설 복리비를 지급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이 예비사원 딱지를 벗는 날짜가 2월 1일이기 때문입니다. 조합은 신입사원 면담과정중 이러한 규정의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직접 사장, 부사장과  협의를 시작으로 1주일여간의 지리한 협상과 보수규정 법리검토를 통해 신입사원 전원에게 설 복리비를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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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금인상분 지급 관련

    KBS 노동조합이 합의했던 기본급 인상분이 21일 급여 지급시 반영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당초 오늘 열릴 예정이던 이사회의 보수규정 의결이 26일로 연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일단 26일 이사회까지는 지켜보되, 보수규정이 의결되지 않아 인상분에 대한 급여지급이 1월을 넘길 경우 사측은 물론 이사회까지 그 책임을 물어 고소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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