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정부•청와대 겨냥 전국 동시다발 피켓팅 3일차

 

 

늦게 찾아온 강추위에도 KBS노동조합 비대위원들은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KBS 지역국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각 지역 지부장을 비롯해 중앙의장과 감사, 시민단체 대표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와 관공서에서 청와대 앞까지

정부와 청와대를 향해 KBS 지역국 축소•폐쇄 철회를 외쳤습니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국 구조조정에 맞서 무기한 피켓팅을 쉼없이 펼쳐나갈 것이며

국회는 물론 각 정당 당사에서도 피켓 투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0. 2. 19.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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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 축소•폐쇄 반대 거리 홍보전 돌입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월 17일)부터 구조조정 대상 지역인 목포, 순천, 충주, 안동, 포항, 원주, 진주지역 중심 거리와 관공서 등지에서 지역국 축소•폐쇄 철회를 촉구하는 홍보전에 일제히 돌입했다.

 

무기한으로 전개되는 이번 거리 홍보전에서는 KBS노동조합 해당지역 지부가 중심이 되며 시민들에게 현 경영진의 KBS지역국 축소•폐쇄 강행 현실을 알리는 한편, KBS 지역국이 존치돼야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강추위에 폭설까지 기승을 부린 오늘,  원주와 충주, 순천을 포함한 각 지역 거리 홍보전에서는 힘내라는 시민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사거리를 건너던 한 시민은 "관공서 단 한 곳이 넘어가도 지역사회에 엄청난 악영향을 주는데 하물려 지역에 꼭 있어야하는 KBS가 축소되고 없어지려고한다니 충격"이라며 "KBS 경영진 또는 직원의 입장이 아닌 시민들의 입장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지역국 축소•폐쇄 철회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행동은 정부에 KBS 지역국 구조조정에 대한 행정정보공개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위헌, 위법 소지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행동은 지난달 31일부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국회의원 10명이 KBS의 지역 방송국 기능 축소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종배·김광림·김기선·김재경·김정재·박대출·박명재·박지원·송기헌·이정현 의원은 공동성명서를 내고 KBS는 일방적인 지역 방송국 축소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KBS의 계획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적책임을 저버리고, 해당 지역 시청자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시청자 주권을 해쳐 지역 간 정보 비대칭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KBS는 이런 목소리를 외면한 채 지역 방송국 기능 축소를 위한 내부절차를 졸속으로 강행했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변경허가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 거리홍보전과 동시 청와대 피켓팅도 진행하고 았다.

 


 

청와대 피켓팅은 이달초부터 위원장과 부위원장, 지역협의회 의장을 비롯, 목포지부장, 울산지부장, 원주지부장, 순천지부장, 진주지부장이 참여해왔으며 충주지부장과 감사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2020. 2. 17.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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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 구조 조정 상경 투쟁!



지난 주 목포, 울산, 원주 지부장에 이어

이번주에도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의 청와대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2월 10일 진주 지부장

2월 11일 순천 지부장

2월 13일 광주 지부장(지역협의회 의장)

청와대에서

지역의 자치와 분권을 위협하는

KBS 지역국 축소, 폐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또한 1인 시위에 나선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에게 시민들이 다가와

'KBS가 왜 지역국을 폐쇄하느냐'고 따져 묻는 등

예전에 KBS의 수신료 폐지 운동도 했었다는 말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주부터는

기능 조정 대상 각 지역국에서

'지역국 축소, 폐지'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가 이어진다!

더이상 KBS의 경영진의 양심과 자정작용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대정부 투쟁과 양승동 사장 퇴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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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KBS 축소·폐쇄를 즉각 중단시켜라!”

KBS노동조합, KBS 지역국 사수 무기한 투쟁 예고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월 6)도 청와대에서 지역국 구조조정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벌였다.

비대위는 청와대 뿐만아니라 오는 17일부터 축소·폐지 대상 7개 지역국이 있는 곳에서 무기한 피켓팅에 돌입한다.

비대위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 방송국과 주요 도심에서 피켓팅을 벌여 정부에게 KBS 축소·폐쇄를 즉각 중단시킬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이번 무기한 투쟁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날 원주와 충주에 이어 전남 순천에서도 지역국 통폐합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이 이어졌다전남 동부권 시민단체로 구성된 '순천KBS 방송국 폐쇄 반대 전남동부시민행동'은 순천KBS방송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7개 지역의 KBS방송국 폐쇄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남동부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순천목포원주충주안동포항진주 등 향후 7개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 등에게 정책 제안을 요구하고 방통위에도 공식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무책임한 KBS의 지역방송국 폐쇄 결정을 뒤집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 진주도 지역국 사수 투쟁에 발동을 걸 예정이다. KBS 진주방송국지키기 시민대책위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에게 KBS 지역국 축소·폐지 철회를 공약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상경 투쟁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7개 지역 시민단체들은 모두 상경투쟁을 준비히고 있으며 적어도 다음달 안에는 KBS 본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방송국 살리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던 KBS충주방송국 통·폐합 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2020. 2. 6.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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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결국 지역국 버렸다. 이젠 양사장 퇴진운동"

동시다발 기자회견..KBS노동조합, 릴레이 피켓팅 전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청와대에서 KBS 지역방송국 축소·폐지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팅을 시작했다.

어제(2월 3)부터 전개되고 있는 이번 피켓팅은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명석 울산지부장이준원 목포지부장이 참여했댜.

노동조합은 지속적으로 릴레이 피켓팅을 이어나가는 한편청와대와 국회방송통신위원회 일대에서 지역국 구조조정의 문제를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는 대시민 홍보전도 펼칠 예정이다.

  

오늘(2월 4시민들도 분노로 들끓고 있다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KBS충주방송국 통폐합 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실적 부진과 재정개선을 빙자해 충주를 포함한 7개 지역국의 핵심 기능인 TV편성송출센터총무기능을 광역총국으로 옮기면 빈껍데기 방송국으로 전락하게 된다"면서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KBS충주방송국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남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총선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대책위는 이들 정치인이 자발적 참여로 참석한 만큼 정치적 판단을 하지 말아 달라며 다른예비 후보에게도 공약에 ‘KBS 지역국 지키기를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KBS 원주방송국 폐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도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방송국의 폐쇄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운동을 오는 31일까지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원주와 함께 방송국 폐쇄가 이뤄지는 순천포항진주충주안동목포 등 6개 지역과도 공동투쟁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원주범대위 국민청원 기자회견에는 KBS 원주 시청자위원을 비롯해 언론소비자주권국민행동횡성지역 시민사회단체도 함께 했다.

 

2개 지역 시민단체는 지역국 축소, 폐쇄가 임박한 만큼 이를 강행한 양승동 KBS사장에 대한 퇴진운동과 상경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포항 시민들도 지역국 구조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낸데 이어 진주와 목포 등 다른 지역방송국 구조조정 대상 지역 시민들도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 메시지>

'지역국 폐쇄 중단'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링크

    

KBS원주,충주,목포,순천,진주,포항,안동방송국 폐쇄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위 링크에 접속해 동의해주시고 KBS지역방송국 지키기에 함께 해주세요!

 


 

2020. 2. 4.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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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중국 우한 폐렴 대비 방역마스크 배포

 

 

KBS노동조합(위원장 정상문)은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2020. 1. 27. 기준)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의 조합원과 대민 근로자를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KF94)를 배포합니다.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조치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조합원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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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KBS 지역국, 시민들이 사수한다!

지역국 구조조정 일촉즉발..시민 궐기대회 전개

 

 KBS 지역방송국을 없애려는 사측, KBS를 지키려는 시민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강원원주지역 시민 수백명이 한데 모여 오늘(1월 28) KBS 사수를 외쳤습니다.

 

오늘 KBS 원주방송국에서는 KBS 원주방송국 폐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의 기자회견과 궐기대회청와대 국민청원운동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범대위 구성원은 물론 강원 각 지역에서 모인 시청자와 정치인, 언론인까지 300여 명이 참석해 원주를 포함한 7개 지역국 폐쇄 철회와 양승동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40만 원주시민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55년 동안 원주시민의 뉴스를 전해온 원주 KBS가 사라지고 2월 3일부터 춘천에서 강원뉴스로 편성돼 보도된다며 시청자가 주인이라는 공영방송 KBS가 원주시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폭거를 단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는 다달이 수신료를 세금처럼 납부해왔다우리 시민들은 원주KBS를 위해 연간 62억원의 시청료를 납부한 죄밖에 없다며 원주KBS는 양승동 본사 사장 한 사람의 회사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강원도에서는 이미 2004년에도 속초태백영월 KBS가 폐쇄돼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며 원주 KBS도 보도기능 폐쇄와 일부 라디오 유지하다 결국 폐쇄될 예정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참석한 시민들은 본사의 적자를 지역에 전가하지 말라자치분권에 역행한다며 “55년 시민이 키워온 원주 KBS 시민들이 사수한다폐지수순 즉각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범대위는 폐쇄반대 서명지 2만여명 분과 성명서와 공문서등을 첨부해 대통령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KBS이사와 사장 앞으로 내일(1월 29내용증명 발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원주시 주요 도로변에는 원주방송국 폐쇄 반대와 국민청원을 호소하는 현수막도 내걸렸고 다음달 KBS 본사 상경집회를 예고하는 등 KBS 지역국 구조조정에 대해 격앙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메시지>

"KBS 7개 지역국 폐쇄 반대 국민청원 https://t.co/JtsRoNj91h

원주충주순천진주포항목포안동KBS 수신료를 재원으로하는 KBS가 7개 지역국을 폐쇄하려합니다주인이라고 하는 지역시청자는 모두 반대하는데 없어지고 나면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지금 바로 동의해 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2020. 1. 28.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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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 설 연휴 근무자 격려품 전달

 

 


 

KBS노동조합은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하고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KBS를 위해

수고하시는 전국의 조합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KBS노동조합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0. 1. 23.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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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부활의 날'

KBS살리기 결사투쟁 다짐

 

 

나는 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님께서 연설하신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20년이 된 지금 KBS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은 이성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특별승진을 비롯하여 그 동안 쌓아온 회사에 대한 기여성과는 배제되고 특정노조 출신들이 독식하는 KBS의 지금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KBS의 앞날이 녹록치 않습니다슬프지만 그로 인한 어려움을 피할 수 없고 KBS의 구성원인 직원들은 그 고통을 감내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픈 것은 인내할 수 있으나 배아픈 것은 참지 못하는 법입니다.

 

특정노조 안에서도 그 구성원을 살펴보면 업무적으로나 조직에 대한 헌신 등을 보았을 때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30여년전 중학교 윤리시간에 배웠던니부어의 법칙을 현실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에서 집단의 도덕성은 개인의 그것보다 낮다는 것입니다.

 

견제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KBS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이 된다면

 

첫째, KBS노동조합원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은 겪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보다 나은 사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면 시간을 제외 하루 50% 정도를 보내는 곳이 직장인데 이 시간이 즐겁지 않다면 인생이 불행해지기 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시간 쪼개서 모여주신 여러분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주어진 업무 등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지금보다 딱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주시길 바랍니다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의무도 훌륭하게 수행해야 그 주장에 무게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선배님들은 후배님들에게 솔선하여 모범을 보여 주십시오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 받고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며 성장한 후배는 멋진 KBS이 될 것입니다.

 

후배님들은 선배님들이 선행을 베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가가 주시기 바랍니다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사람이란 외로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1월도 절반이 지났습니다시간이 지나 2020년 마무리를 할 때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1.16.

허승도 KBS노동조합 부산지부장 후보 출마의 변

 

 


 

오랜만에 KBS 부산총국에서 투쟁가가 울려퍼졌다.

KBS노동조합 부산지부 조합원과 비상대책위원들은 한마음이 돼 무능경영 심판과 공영방송 사수를 외쳤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지부에서 비상대책회의와 조합원 총회를 잇따라 열고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허승도 부산지부장을 선출했다.

 

 

허승도 지부장 선출을 기점으로 KBS노동조합 부산지부는 더욱 활력있는 지부로 거듭하려한다. 그동안의 수세적인 모습에서 조합원과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해 공세적인 모습으로 태어나려한다.

 KBS 노동조합이 1월 16일을 부부의날(부산지부 부활의날)로 부르는 이유다.


  


 

KBS노동조합은 부산지부 조합원과 함께 MOVE! KBS!와 양승동 OUT! 카드 피켓팅을 진행했으며

다음날인 1월 17일 아침 출근길 피켓팅도 펼쳤다. 


 

노동조합은 부산지부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승동 체제가 불러일으킨 

경영실패와 복지축소, 비정상적인 인사시스템이 

노동자들에게 절망과 고통을 주고 있는 현실을 절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퇴직을 앞둔 한 조합원은 "나의 가슴 속에 있는 KBS는 여전히 좋은 직장, 다니고 싶은 직장, 보람찬 직장"이라면서도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자랑스런 KBS가 경영난과 불공정, 편향 방송, 특정노조에 치우친 비상식적인 회사 운영 행태 등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KBS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을 수 없는 울분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2020. 1. 17.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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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퇴진으로 KBS 미래 만들자”
정상문 위원장 청와대 이틀 연속 피켓팅

 


양승동 사장의 가렴주구(苛斂誅求)가 극에 달하고 있다. 퇴직금 손해까지 불러오는 강제 연차촉진 공포로 퇴직금 중간정산자들이 크게 늘어나는가 하면 직급개편으로 실질적인 임금 삭감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임금도 동결되어, 소급분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지지난해 임금도 소급분이 없는데 이런 식이라면 내년도 소급분도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긴가!

 

그러나 경영위기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임금을 깎아야할 보직자들은 이번 직급개편으로 급여가 안깎이게 생겼다. 게다가 돈 든다면서 지역국 직원들을 위한 사택은 없애버리지만 총국장의 사택은 그대로 두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열심히 일한 노동자는 무능경영 고통을 감내해야하고, 인력 구조조정의 공포마저 엄습하고 있다. 대조적으로 특정노조 출신으로 대부분 앉혀놨던 보직자들은 고통 분담은커녕 혜택만 누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래저래 힘든 건 노동자다. 무엇보다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바로 이런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인해 KBS의 미래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정상문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와 오늘(1월 15일) 이틀동안 청와대 앞에서 “사장 퇴진으로 무능경영 심판하자”고 외치며 피켓팅을 벌였다. KBS노동조합은 올해도 KBS 위기를 촉발시킨 무능과 부조리에 맞서 가열찬 투쟁을 이어가겠다.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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