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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편향적 패널 섭외 고질적 병폐로 드러나...편향적인 기계적 균형 놀이 하나? 편향적 패널 섭외 고질적 병폐로 드러나 편향적인 기계적 균형 놀이 하나? K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패널의 편향적 발언 등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에도 이런 경향은 여전하고 고쳐지지 않고 있다. 가령 북한 이슈가 터지면 KBS1라디오에는 어김없이 정세현 前 통일장관이 등장한다. 최근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尹, 북한 압박하면 임기 중 전쟁날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KBS라디오는 왜 정세현 前 장관만을 북한 전문가로 섭외하는 경향이 있을까 이런 사례는 차고도 넘친다. 여론조사 이슈에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박시영 씨가 등장한다. ➀ 이택수는 김어준의 동기 동창이고 김어준의 권유로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➁ 박시영은 지난.. 더보기
◆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보도...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보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나? 5월 26일 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정보공개를 청구해 외교부가 공개한 문서에 관해 보도합니다. 2015년 외교부가 윤미향 당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재 정의기억연대) 대표와 했던 면담 기록입니다. 한변이 이 문서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하고, 이를 거부한 외교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2020년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의원이 2015년 당시 한일 합의 내용을 사전에 외교부로부터 통지받았다고 폭로했기 때문입니다. 윤미향 의원(당시 정의연 대표)은 2015년 합의 당시 정부로부터 어떤 상의 같은 것이 없었다면서 한일합의를 비난해왔습니다. 2020년 이 할머니가 폭로했을 때 윤미향 의원은 처음에는 "할머니의 기.. 더보기
◆ 그때그때 다르면서 친민주당 언론매체임을 커밍아웃하나? 문재인 정권 땐 보수야당 심판 윤석열 정권 들어서자 정부견제 그때그때 달라요? 아니면 친민주당 언론매체 커밍아웃? 1. 민주당 법치주의 파괴이슈는, 여야 공방신기로 다루고 윤석열 정권 권력집중 문제는 별도 꼭지로 KBS 비판까지 융단폭격 (5월 24일) 5월 24일 은 KBS는 공직 후보자의 인사 검증 업무를 맡게 될 '인사정보관리단'이 한동훈 법무장관 직속으로 생긴다는 소식을 두 꼭지로 톱뉴스로 다룹니다. 첫 번째 아이템인 ['민정수석실 대체' 인사 검증조직, 한동훈 직할로](오승목 기자)는 이 이슈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을 "별도의 꼭지"로, 또 "KBS의 목소리"로 전합니다. 권력집중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언론사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리포트와 유사한 한 사례를 보면, 과연 K.. 더보기
◆ 김성모 전주총국장~"이건 뭐요?"...현직 언론인 연루 선거브로커 사건, 수수방관 비판받는 전주 보도국 보도 지역토착 선거브로커 언론인 구속사건 팔짱끼고 수수방관 하는 배경은? KBS 안에도 견제 받지 않는 언론권력 있나? KBS지역총국 보도국은 지방선거 보도의 최전선이다. 그런데 KBS 지역뉴스가 현직 언론인이 개입된 선거 브로커 사건을 수수방관하는 보도 자세를 유지했다면 이건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 전북지역의 한 인터넷 매체가 특종보도를 했고 전북MBC가 4월초 단독보도를 시작하면서 불거졌다. 이른바 ‘전라일보 기자와 전직 임원이 개입한 선거브로커 사건’ 이다. 사건의 개요는 간단하다. 전북지역의 3대 메이저 신문사인 전라일보 전직 임원 A씨와 현직 기자 B씨가 등장한다. 이들은 선거출마를 고심하는 지역 정치권 인사들에게.. 더보기
◆ '임금피크제 무효판결'...교섭대표노조의 역할을 촉구하고 우리의 책임도 회피하지 않을 것 임금피크제 무효 확정판결 KBS 사업장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교섭대표노조의 역할을 주목한다 오늘 대법원이 임금피크제와 관련한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주로 50대 중반이후의 노동자들에게 적용되는 임금피크제가 무효라는 최종심을 내린 것이다. 대법원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일정 연령이 지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가 고령자고용법 제4조의4항을 위반해 무효”라는 판결을 확정지었다. 이번 판결은 노동자 사이에 연령의 차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명백한 차별’ 이라는 팩트를 확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임금피크제 무효’ 라는 대법원 판결을 KBS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동안 정부가 임금피크제를 KBS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도입할 것을 독.. 더보기
◆ 김장겸 전 MBC사장 등 5명의 언론자유 투사, 공영언론 미래비전 100년 위원회 합류 김장겸 전 MBC사장 등 5명의 언론자유 투사 공영언론 미래비전 100년 위원회 합류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문재인 적폐 언론독재에 맞서 싸운 김장겸 前 MBC사장 등 5명의 언론자유 투사들이 공영언론 미래비전 100년 위원회에 합류했다. 김장겸 전 MBC사장, 신동호 전 MBC 국장(해고), 최대현 펜앤드마이트 앵커(해고) 최영재 자유일보 편집국장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다. 김장겸 前 MBC사장은 민노총 언론노조에 의해 강제 축출당했으며 신동호 前 MBC국장과 최대현 前 MBC 아나운서도 해고당했다. 최영재 자유일보 편집국장과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은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의 최전선에서 언론독재에 항거해 온 언론자유 투사라는 평가를 받기에 전혀 부족함.. 더보기
◆ KBS 미래비전 특별위원회 본격가동...집행위, 대의원대회 결의 통과 KBS미래비전 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집행위원회, 대의원 만장일치 결의 KBS노동조합은 최근 제173차 집행위원회와 제92차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KBS미래비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특별위원회는 KBS노동조합 규약 제36조~39조에 근거해 위원장(허성권)이 임명한 위원으로 구성합니다. 특별위원회는 특별사안을 다루며 활동상황 및 결과를 조합원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KBS미래비전 특별위원회는 ➀ 진실과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영풍 단장) ➁ 공정방송감시단(정철웅 단장) ➂ 조직확대추진단(신근원 단장)으로 구성됩니다. KBS의 미래를 열어갈 KBS미래비전 특별위원회에 많은 관심과 충고, 제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싶은 조합원께서는 조합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보기
◆ 문재인 적폐 청산과 윤석열 시대정신...홍보수석실은 공감을 하고 있나? 문재인 적폐 청산과 윤석열 시대정신 홍보수석실은 공감을 하고 있나?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 출범했다. 앞으로 주요부처 인선은 물론 대통령실 주요 멤버 배치까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우리는 이 가운데 언론관련 업무 연관성이 높은 홍보수석실 인선과 정책의지에 주목한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우리나라 언론계에는 적폐청산 광풍이 몰아쳤다. KBS, MBC 등 공영언론사를 중심으로 벌어진 불법적이고 위법적인 적폐청산 몰이 과정에서 많은 수의 언론인이 부당하게 해직되거나 중징계 당하고 언론 현장에서 부당하게 쫒겨나기도 했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장악 문건’을 굳이 다시 거론하지 않더라도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은 ‘언론장악 문건’의.. 더보기
◆ 지방소멸시대의 KBS 지역방송 활성화 방안... 김의철 사장은 즉각 제시하라 지방소멸시대의 KBS 지역방송 활성화 방안 김의철 사장은 즉각 제시하라 서울공화국으로 불리는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국가의 경쟁력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망국병으로 진단 받은 지 이미 오래다. 이는 자원의 균형 있는 배분과 발전계획의 수립, 시행을 불가능케 하면서 많은 지역이 소멸위기에 처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했다. ’지방소멸시대‘ 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심각한 사회병폐로 등장했다. ’지방소멸시대‘를 바라보는 공영언론사의 역할이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특히 공영방송이자 국민의 방송인 KBS는 지방의 현실과 비전을 알려야 하며 지방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전파해야 한다. 지방민의 희로애락을 잘 알리는 것이 공영언론의 제1책무여야 한다. 그 중심에 국민의 방송 KBS가 있다. 방송.. 더보기
◆ 균형감각 상실, 팩트 비틀기 고질화되면 누가 봐도 불공정 방송 될 수 있어 균형감각 상실, 팩트 비틀기 고질화되면 누가 봐도 불공정 방송 우려 커진다 노골적인 균형성 무시, 국민의힘 후보 부정적 인식 생성 (5월 19일)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은 초 격전지 경기도지사 선거 소식을 전합니다. 신선민 기자 리포트 말미에 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각각 택시 기사 폭행 혐의, KT 신입사원 부정 채용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그런 다음 백인성 기자가 이른바 ‘KT 신입사원 부정 채용 의혹’을 따로 떼어 상세히 전합니다. 선거 보도의 원칙 중 하나인 균형성을 대놓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불균형도 불균형이지만 이 보도는 심각한 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신선민 기자는 리포트 말미에 ‘채용 청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백인성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