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성명서 [활동보고] 2025년 임금교섭 본회의 개최…멈춘 임금시계를 정상으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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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2025년 임금교섭 본회의 개최…멈춘 임금시계를 정상으로 돌리겠습니다
KBS노동조합은 2025년 임금교섭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임금교섭 본회의는 1월 22일(수) 오전 10시,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본회의에는 손성호 KBS노동조합 위원장, 최혁환 KBS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한 노측 교섭위원과, 박장범 사장 등 동수의 사측 교섭위원이 참석하여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돌입하게 됩니다.
최근 가치노동조합은 사측과의 개별교섭을 통해 총액 대비 2.13% 임금인상을 쟁취했습니다.
3년간의 임금 동결과 실질적 임금 삭감이 이어진 현실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은 결과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KBS노동조합은 2.13% 인상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 조합은 2025년 교섭단일화 창구에서 개별교섭권을 확보하며, 그 취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바로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복지, 불이익 방지, 그리고 권익 회복을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임금교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개별교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임금 인상폭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그 성과가 온전히 조합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차례의 임단협 실무회의를 통해 의미 있는 논의가 축적된 지금,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수치로 개별교섭의 실효성을 입증하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멈춰 서 있던 임금의 시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일이며, 노동자가 더 이상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받는 존재가 아니라는 선언입니다.
동시에 노동의 존엄을 회복하는 출발선이 될 것입니다.
KBS노동조합은 조합원은 물론 전체 직원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임금교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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