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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성명서 ◆ 가짜 인사 찌라시, 누가 KBS를 흔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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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5회   작성일Date 25-1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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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인사 찌라시, 누가 KBS를 흔드는가!


    최근 KBS 보도시사본부 내부에 보도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인사설과 차기 보직자 명단이 구체적으로 적시된 찌라시가 유포되며 조직 전체가 큰 혼란에 빠졌다.

    KBS노동조합이 보도시사본부를 통해 직접 확인한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조작정보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이 악의적인 가짜 인사 정보를 만들어 퍼뜨렸고, 심지어 “이 찌라시를 KBS노동조합이 작성해 유포했다”는 허황된 주장까지 내돌리고 있다.

    의도는 분명하다.

    KBS노동조합의 명예를 훼손하고, 조직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악의적이고 비열한 시도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단순한 루머가 아니다.

    이는 공영방송의 내부 질서를 무너뜨리고, 노동조합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려는 의도적 음해 공작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보도시사본부 소속 한 기자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KBS 인사설을 알고 있느냐”고 묻고, 확인을 요청했다는 점이다.

    이에 방미통위 관계자는 “KBS의 인사 문제를 왜 우리에게 묻느냐”고 되물었으나, 그 기자는 “인사를 하는지 안 하는지 알아봐 달라”는 요청만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히 「KBS 윤리강령 제2조」를 위반한 중대한 일탈행위다.

    자사의 인사 문제를 외부 정부기관에 문의하고 확인을 요청하는 행위는 공영방송 기자로서의 윤리와 자존을 스스로 저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기자는 누구인가? 그를 움직인 배후는 어디인가?

     

    내일(10월 23일)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KBS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KBS노동조합은 국회가 이번 사안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특히, 가짜 인사 찌라시를 작성하고 유포한 자, 허위 정보를 근거로 방미통위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요청한 자, 이 두 인물의 정체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공영방송의 내부 신뢰를 무너뜨리고, 노동조합을 음해하며, KBS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는 결코 가벼운 사건이 아니다.

    이는 KBS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각한 내부 공격이다.

     

    KBS노동조합은 이미 분명히 밝혔다.

    사실과 다른 악의적 의혹 제기와 허위조작정보의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히, 그리고 끝까지 대응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KBS노동조합은 찌라시 유포자와 방미통위에 허위 확인을 요청한 자, 그 모든 관련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찾아내 책임을 물을 것이다.

    도대체 누가 이 시점에 KBS의 신뢰를 흔들고, 조합을 모독하며, 공영방송의 품격을 더럽히려 하는가?

    그 어떤 세력도 진실 앞에 설 수는 없다.

    KBS노동조합은 조합원과 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한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공영방송을 어지럽히는 모든 시도는 끝내 실패할 것이다.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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