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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 방송진행자 생사여탈 민주당 마음대로?...언론자유 탄압 당장 중단하라! 민주당의 반민주 언론탄압을 강력 규탄한다 S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 중 법인카드 유용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대선 후보 부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강제 하차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매일 낮 12시 SBS FM '시사특공대'를 진행하던 이재익 PD가 프로그램 하차 후 "정치권에서 항의가 들어와 회사로부터 인사 조치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DJ DOC 노래 ‘나 이런 사람이야’가운데‘이 카드로 저 카드 막고’라는 가사에 대한 코멘트가 문제가 됐다는 것이며 이에 대해 이 PD는 지난 6일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공정하지 못한 방송을 했다는 민주당 쪽의 항의가 들어왔다”며“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나는 걸로 회사의 조치를 받아 당장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보기
◆ 황상무, 김동훈 그리고 정치편향 주창 저널리스트들 황상무, 김동훈 그리고 정치편향 주창 저널리스트 대선후보 공개토론방송을 놓고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황상무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 공보단장 사이의 기 싸움이 한창이다. 한국기자협회 등의 정치적 편향성을 놓고 황상무 공보단장이 지적했고 이에 기자협회가 발끈하자 황상무 단장이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오는 11일 종편방송, 보도전문채널 6사 공개토론방송으로 일단락되는 듯하다. 그런데 영 개운치 않다. 정치적 편향성 논란 때문인데 대선을 앞두고 반드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 ➀ 현직 언론인 김동훈의 정치적 편향성은 문제없을까? 현재 한국기자협회장 김동훈은 한겨레신문사 기자출신이다. 그의 주요 경력을 보자. 199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한 뒤 기자협회 한겨레 지회장을 거쳐 민노총 언론노조의 주요 활동가로 .. 더보기
◆ [활동보고] 기본권 침해 언론 사찰 공수처는 각성하라! 기본권 침해 언론 사찰 공수처는 각성하라! KBS노동조합, 공수처에 이어 청와대 앞 1인 시위 전개 KBS노동조합은 오늘(1월 6일)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민간인·언론인 사찰을 벌인 공수처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달 22일 공수처가 있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전개한 1인 시위에 이어 2번째입니다. KBS노동조합은 이번 시위를 통해 수백 명 수준으로 불어난 공수처의 언론, 민간인에 대한 반민주적 통신 사찰 만행을 규탄했습니다. 또 사상 초유의 사찰을 지시한 김진욱 공수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공수처는 이미 170명이 넘는 언론인들은 물론 국회의원 등 정치인 89명을 대상으로 통신자료를 조회했으며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 기자의 개인정보 뿐 아니라 마.. 더보기
◆ 김의철 체제 인사전횡 우려, 한노총 가입 장단점 잘 살펴야...전국 조합원 설문여론 조사로 나타나 김의철 체제 인사전횡 우려 한국노총 가입 장단점 잘 살펴야 조합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구정 연휴 직전 KBS노동조합 조합원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를 공개한다. ➀ 특정노조 중심의 인사전횡, KBS 중립성 추락 우려 김의철 사장 체제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에 대해 KBS노동조합 조합원들은 특정노조 중심의 인사전횡을 지적했다. 전임 양승동 사장 체제에서 드러난 특정노조 출신만 우대한다는 비판을 받은 황표 인사의 부작용이 여전할 것이라는 우려인 셈이다. 대선방송이 한창인 가운데 중립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최근 KBS 정치부 발로 대선후보들에 대한 특종성 검증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보다 더 중립적이고 팩트중심의 대선보도가 절실하다는 여론이다. ➁ 한국노총 가입 장단점 잘 살펴야.. 더보기
◆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부서별 신속 확보 절실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부서별 신속 확보 절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우세종이 되면서 하루 2만 명이 훌쩍 넘는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검사체계를 개편해 어제(2월 3일)부터 선별 검사소에서 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코로나 유전자 증폭 검사(PCR)가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로 제한했다. 다시 말해 선별진료소와 선별검사소에서는 기침·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없으며 일반 시민들은 약국과 편의점 등에서 파는 자가진단키트를 구입해 검사하거나 병의원, 호흡기 클리닉 등을 찾아 진료를 받은 후 양성으로 판정이 돼야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정이 .. 더보기
◆ 안타까운 생명...부디 억울한 일 없도록 안타까운 생명...부디 억울한 일 없도록 KBS A 기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KBS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10여년 넘게 기자생활을 해 해온 A 기자는 지난 2015년 경력기자로 KBS에 입사했다가 최근 불행한 일을 당해 유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업무 스트레스 등에 대한 호소가 남아 있는 것으로 여러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A 기자의 유족들은 KBS 고위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산업재해 신청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대승적인 지원이 절실한 마당입니다. KBS노동조합은 A 기자의 소속노조 여부와 상관없이 KBS가 유족들의 간절한 호소에 최대한 귀 기울여 성심성의껏 지원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안타까운 생명에 대해 부디 억울.. 더보기
◆ KBS 기자 통신사찰 잇따라...언론중재법 반대한 법조인, 시민단체 대표, 대학생들도 통신정보 털려 KBS 기자 통신사찰 잇따라 언론중재법 반대 투쟁한 법조, 시민단체, 대학생 대표들도 털려 고위공직자가 아닌 민간인들을 상대로 전방위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벌인 공수처와 검찰의 통신사찰 흔적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KBS 이영풍 기자에 이어 박 모 기자도 통신사찰이 확인됐다. 또 지난해 KBS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집권여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저지시킨 법조, 시민단체, 대학생 등도 통신사찰 사실이 확인됐다. ➀ 박 모 KBS기자 박 모 기자를 통신사찰한 건 서울중앙지검이었다. 지난해 9월초와 11월 초 등 두 차례 이뤄졌으며 박 기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 등을 털어갔다. 자료제공요청사유도 기가 막힌다.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수집이라고 적시했다. 그렇다면 박 모 기자가 우리 사회에 테.. 더보기
◆ BBC 수신료 2028년 폐지, 1공영 다민영 체제 대선공약...KBS는 무엇을 준비하나? BBC 수신료 2028년 폐지 대선 후 공영방송 체제 격변예상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영국의 대표적인 공영방송 BBC의 수신료가 2028년부터 폐지될 전망이라고 보도됐다. 각종 국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란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나딘 도리스 영국 문화부 장관은 트위터에 라고 썼다. BBC의 수신료는 연간 32억 파운드(5조2천억원)에 달했는데 이 조치로 BBC의 예산은 20억 파운드(3조2천억원)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한다. 특히 영국의 좌파매체인 가디언은 이라고 못 박았다. 수신료 폐지와 같은 직접적인 변화의 흐름과 더불어 대선을 불과 50여일 앞둔 마당에 우리나라 공영방송의 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대선후보들의 입을 통해서다. 야당인 대선경선후보였던 홍준표 후보는 에서 1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