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그 자리에 앉았나?‘

취임하면 유념하겠습니다 연발한

김의철은 사퇴하라

 

국회에서 오늘 벌어지고 있는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유념하겠습니다> 발언을 연발했다.  <취임하면 잘 해보겠다> 는 작전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의를 피해가려는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위장전입 궤변으로 해명하다 결국 시인

오전부터 질의 의원들로부터 위장전입 사실에 대해 집중적인 추궁을 받았다. 그러나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오리발을 내밀며 사실과 다르다며 항변했다. 그러나 야당 의원의 <허위답변이죠?> <위장전입 맞죠?> 라는 끈질긴 질의에 결국 위장전입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다. 사과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국어 해독력이 부족하거나 거짓말이거나 둘 중의 하나!

이 과정에서 김의철은 이사회에 제출한 공식서류의 질문지를 잘못 이해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면서 자신의 위장전입과 세금탈루 사실을 피해가려는 안타까운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나 여당의원들까지 가세해 질문지에 잘못 답한 사실을 인정하라는 질책을 받고서야 꼬리를 슬그머니 내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취임하면 사상검증, 반대편 보복인사 우려 지적까지 나와

한 야당 의원은 김의철 사장 후보자의 <진실과미래위원회> 이력을 문제 삼으며 그가 취임하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편에게는 사상검증, 인사보복, 학살의 우려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2017년 전임 사장퇴출을 위한 파업 때 동조하지 않은 동료들에게 뱉은 부역자 발언 등을 문제 삼고 그래서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내로남불은 물론이고 양심적인 하자까지 있는 인물로 비판했다.

 

 <진미위> 불법보복기구 지적에...김의철동의하지 않는다

김의철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진미위> 에 대한 불법성과 위법성 지적을 한 의원들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란 발언으로 끝까지 자신의 전력을 부인했다. 특히 <진미위> 위원이면서 보도본부장 자격으로 자진 사퇴했던 특정 기자 2명을 특별 채용한 사실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게 지금도 KBS 입사를 갈망하는 전국의 청춘들에게 할 소리인가? KBS 입사를 위해 지금도 밤낮으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청춘들은 이를 보고 뭐라고 하겠는가? <진미위> 전력에 대해 이렇게 뻔뻔하게 발언하고 부인하는 김의철의 행태로 볼 때 김의철이 사장으로 취임하는 순간 인사보복이나 편 가르기로 KBS가 다시 한 번 보복의 악순환 난장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온다.

 

 청문회는 성찰의 자리가 아니다. 잘못 시인하고 사퇴하라!

오늘 청문회에서 김의철이 보인 모습은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KBS인 전체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 타인의 잘못과 허점에 대해서는 <탐사보도> 를 무기로 무시무시하게 가혹했던 자가 자신의 허점과 허물에 대해서는 온갖 궤변과 거짓말로 핑계를 대며 이리 저리 빠져나가려는 민낯을 본 많은 국민들은 도대체 전체 KBS인에 대해 뭐라고 하겠는가 

 

김의철은 임명제청 직전 경쟁 후보자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일방적으로 사퇴하자 나홀로 KBS 사장 결승전에 올라 KBS 사장으로서 절차적 하자 논란까지 빚고 있다.

 

그래서 오늘 청문회에서는 <운 좋게 그 자리에 앉았나?> 란 비판까지 받았다. 김의철의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오늘 청문회 발언을 보며 많은 KBS인들은 절망감을 느낀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청문회는 성찰만 하는 자리가 아니다.

 

<유념하겠습니다> 라는 발언만 남발하는 자리도 아니다.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사퇴하라!

 

그것이 KBS인의 전체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다.

 

2021 11 22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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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찬스~위장전입~세금탈루~11억 로또

김의철, 입만 열면 거짓말 투성이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의 거짓말이 또 드러났다. KBS 이사회에 제출한 공식 자료에 버젓이 거짓말을 한 것이 속속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문재인 정부의 고위공직자 원천 배제 7대 기준에 응답한 답변서에서 드러났다.

 

 위장전입 질문에 거짓말

김의철이 KBS 이사회에 제출한 답변서이다. 인사 청문제도가 장관급까지 확대된 2005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오 라고 답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 답변이다.

위 질문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또 아니오 라고 답했다. 명백한 허위진술이다.  2005 7월 이전의 위장전입도 없었다는 풀이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김의철은 누나찬스~로 서울시 양천구로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답변서 자체가 전부 거짓말이다.

 

 세금탈루 질문에 거짓말

세금탈루 했느냐에 대한 답변 아니오도 그래서 모두 거짓말이다.

 허위 진술할 경우 공직임용 배제 불이익 사전 공지 받고도 거짓말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사장 지원서류나 모든 제출 서류에서 허위 진술을 할 경우에 공직임용이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거나 이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 한다는 내용을 사전에 공지 받았음이 드러난 점이다. 이는 공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첫 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을 통해서 밝혀졌다. 허위답변이 명백한 경우에는 그 답변내용이 공개될 수도 있음도 사전 공지되어 있다. (출처: 정희용 의원실 제공)

권순범 김종민 이석래 이은수 이사...“김의철 자진사퇴하라!”

이상요 김찬태 윤석년 류일형 정재권 조숙현 이사...“문제 안 돼

이에 대해 일부 KBS 이사들의 어처구니없는 반응이 놀랄만하다.

 

지난 20() KBS 이사 4명은(권순범 김종민 이석래 이은수) 이와 같은 문제점을 들어 김의철 사장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권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에 대한 견제 및 감독기관으로서 당연한 반응이다.

 

반면 하루 뒤인 21() KBS 이사 6명은(이상요 김찬태 윤석년 류일형 정재권 조숙현) 김의철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6명의 이사들은 김의철이 1993년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이사회 추천과정에서 충분히 검토 판단됐다면서 2005 7월 이후 위장 전입한 것은 아니므로 공직자 배제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세금탈루 사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궤변이었다. 이들은 위장전입과 세금탈루 사실이 KBS 사장으로 부적격할만한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어처구니없는 입장을 밝혔다. 남영진 이사장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본인들이 접수받고 제출받은 공식 자료가 <김의철이 거짓말쟁이> 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문제없다고 뭉개버리는 6인 이사들의 처사에 대해 국민들은 뭐라고 할 것인가?

 

이럴 바에는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일삼는 KBS 6인 이사들을 아예 국민의 명령으로 끌어내려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2021 11 22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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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사전 각본대로? ‘트루먼 쇼 였나?

 

본 방송의 당초 기획 의도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 각본 없이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며 아무런 질문에도 답변하는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었나? 그렇게 국민들에게 홍보하지 않았나? <각본 없는 질문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진솔한 답변>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 아니었나? 그런데 주요 질문에서 주요 부처 장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통령과의 대화가 아니라 이건 장관들의 일방적인 정부정책 홍보 쇼란 비판을 받기 딱 십상이었다. 왜 그랬을까? 생방송이 왜 그렇게 흘러갔을까? KBS노동조합이 확보한 프로그램 대본을 보면 그 답이 나온다.

 

 대본에 이미 출연 장관 명단이 명시돼...짜고치는 고스톱였나?

사전 각본 없는 질문과 대통령의 진솔한 대화란 이런 것인가실제 생방송에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정은경 질병청장 등 위 4명은 계획대로 등장했다이들은 문재인 대통령 대신 답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게 바로 국민들의 눈을 속일 가능성이 큰 <짜고 치는 생방신기라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박근혜 이명박 사면 질문은 빠지기도

생방시작 1시간20분 뒤. 저녁 830분쯤엔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기타 질문을 김용준 기자가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했다.

그런데 대본에는 이미 3개의 사전질문이 있었는데 가장 예민하다고 볼 수 있는 1번 질문은 빠졌다. <질문변경가능> 표시로 된 빠진 질문은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관련 질문이었다.

 

 

기자는 그 대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그리고 <임기 중 성과와 가장 아쉬웠던 점>을 질문했다. 사전조율이 의심되는 대목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질문에는 재정분권을 높이고 있다 며 최근 여당발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권에서 확산하고 있는 광역경제권(메가시티) 구상이 부울경 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내년에 시작된다며 밝히며 지방소멸 우려지역에 “1조원의 기금을 마련해 주거와 교통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국정 홍보했다. 또 임기 중 큰 성과에 대해서는 K-방역과 국제무대에서 높아진 한국의 국가위상 등을 언급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한 점과 이로 인해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준 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아래의 문제의 패널로 지목되는 광명시 주민 조형식 씨가 질문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최근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선다는 발언과는 배치되는 내용이었다.

 

결론적으로 전직 대통령 사면 등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자가 묻지 않아 대통령이 답변하기 거북한 질문에 대한 사전조율이 있지 않았나 라는 의혹과 오해를 살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 또 일방적으로 국정홍보를 할 가능성이 큰 기타질문 2개만을 KBS 기자가 함으로써 KBS가 국정홍보의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일부 패널의 지나친 정치적 편향성은 논란거리 가능해

질문자로 나선 일부 패널들의 쉴드성 발언도 논란거리였다.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한다는 조형식 씨. 그는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좋은 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나라가 UNCTAD에 가입하고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 면서 부동산 문제가 해결이 안 돼 답답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값폭등으로 문재인 정부가 가장 아파할 수 있는 최대 실정인 부동산 정책을 쉴드칠 수 있는 질문을 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출연 패널 조형식 씨 (경기도 광명시 거주)

 

그는 서민들의 피땀 어린 재산을 뺏어가는 그런 적폐가 있다. 부동산 투기세력 토건업자들이 서민들의 피땀 어린 재산을 탈취해간다. 이러한 서민경제 약탈하는 제도를 개혁하고 혁파하지 않으면 서민경제 개선되기 힘들다. 6개월만이라도 청년실업과 부동산 투기문제를 부동산 불로소득 부동산 초과이익을 원천적으로 환수해 서민경제를 위해 쓸 수 있는 강력하고 실천가능한 대책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알고 보니 그는 일반 평범한 시민이 아니었다.

 

그는 지난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여당후보 박영선을 지지한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 에 이름을 올린 열혈 친문활동가로 의심받고 있다. 아래 기사 속의 사진(중앙)에 등장하는 그가 어젯밤 <대통령과의 대화> 에 출연한 그 조형식 씨인지 본인이 직접 밝혀주면 좋을 듯하다. 사진 상으로 보면 어제 생방때 입고 나온 셔츠와 인터넷 기사에 찍힌 셔츠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8

  

만일 그러하다면 이런 정치적 경력을 가진 인물이 어떤 경로로 패널 2백 명 중의 한 명으로 출연 섭외가 됐는지? 그리고 정세진 앵커의 부름을 받아 질문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보다 정밀한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행여나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이른바 현 정권에 우호적인 패널들로만 구성되었고 이를 통해 일방적인 국정홍보를 사전 기획했다면 이는 국민의 방송 KBS임을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친문 사이트에서 등장한 문비어천가~대통령 시계도 준다며 환호

친문 관점의 정치를 중심 주제로 하는 IT 커뮤니티 클리앙에서는 방송 직후 생방송에 출연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후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솔직하고 단단하시다며 격찬을 했다.

 

그는 진행자 정세진 아나운서가 짱이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또 기념품으로 대통령 시계를 받았다며 환호했다. 실제로 방송이후 스튜디오의 패널들에겐 대통령 시계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들 가운데 상당수가 친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여권 지지자들로 구성된 것은 아닌지 검증이 필요한 대목이다.

 

<대통령과의 대화  일상 속으로> 프로그램은 사전 각본 없이 국민들이 자유롭게 묻고 대통령이 진솔하게 답변한다는 기획의도로 방송된다고 홍보됐다.

 

 그러나 실제 방송은 이와는 달랐다. 대본에 미리 짜여진 대로 장관들이 나와서 발언하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쉴드치는 장면에선 시청자를 기만하려는 여론조작 기술자들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

 

 출연기자는 답변하기 거북한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한 예민한 정치적 질문을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반면 국정홍보할 수 있는 수월한 질문 2개를 던졌다. 왜 그랬을까?

 

 일부 패널들은 친문, 여권 지지자들로 보였다. 물론 친문 지지자들도 패널로 나올 수 있다. 그런데 부동산 실정을 쉴드칠 수 있는 질문을 한 인물은 그냥 평범한 인물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방송직후 친문 사이트에선 문재인 대통령을 환호하는 글도 올라왔다. 대통령 시계도 제공됐다. 이런 패널들이 어떻게 이렇게 우연하게도 2백 명 패널중 여러명으로 선정될 수 있었을까?

 

이런 게 진솔한 <대통령의 국민들과의 대화> 였나?

 

 양승동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과정과 패널들의 구성방법, 패널들에 대한 정보에 대해 모든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라!

 

 이상운 제작1본부장은 프로그램 대본에 장관들이 출연하기로 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밝혀라! 이런 게 사전 각본없는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인가?

 

 패널들을 대리모집한 한국리서치도 어떤 절차로 패널 200백 명을 모집했는지 모든 정보를 밝혀라! 한국리서치는 양승동 사장,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김의철 사장 선임과정에서 이른바 국민감시단이란 이름으로 정체불명이란 지적을 받는 시민들을 모집한 경력이 있지 않은가?

 

많은 국민들은 어제 생방송을 보고 과연 대통령과 국민들과의 진솔한 대화로 느꼈을까?

 

국민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 하듯이 일방적으로 국정 홍보하는 <트루먼 쇼>와 같은 여론조작 방송을 보고 이제 정말 신물이 난다.

 

2021 11 22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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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 2021.11.2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영방송 노조 수준의 "지능처참"이 오지네 ㅋㅋㅋ

    국민 패널의 질문 내용은 비어있고, 진행 형식상 예시만 적혀 있는게
    사전에 짜고치는 쑈였다는 주장이라면

    너네는 시청료도 받아쳐먹을 생각 하지말고
    공영방송이 아니라 유튜브 개인방송이나 해라
    개인 유튜버 즉흥 라이브 쇼도
    사전에 너희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절차적 형식은 짜겠다.

    공영방송 한다는 인간들의
    지능 수준이 이정도니 세상이 개판이지
    국민 패널들에 대하여 사전에 질문을 받고
    청와대에 미리 전달했느냐 여부가 "쑈"를 결정하는 핵심인건
    중학교만 나와도 알겠다.

    지능 수준 대단하다 정말

누나찬스~ 위장전입~ 세금탈루~ 11억 로또 김의철

새빨간 거짓말 들통 나... 이사회 업무방해로 고발한다!

 

누나찬스~위장전입, 세금탈루, 11억 원 로또의 주인공 김의철. 그의 새빨간 거짓말이 또 드러났다. 그가 사장 후보자로 지원하면서 제출한 경영계획서 내용이다. 구구절절 거짓말 투성이어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가 성립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경영계획서에 밝힌 허위진술의 실체를 까발려 드린다.

 

 KBS 사장은 공영미디어 수장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한다.

 

 누나찬스~위장전입~세금탈루~11억원 로또의 주인공, 김의철은 KBS 사장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었나?

 

 저는 공직배제 기준인 이른바 7대 비리(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위장전입 하지 않았나? 어디다 백주대낮에 뻔한 거짓말을 지껄이고 계신가? 

 저는 30년 전 기자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취재과정에서 얻은 정보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할 경우 부당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누나찬스~위장전입~세금탈루~11억 원 로또는 그럼 뭔가? 

 

 저는 특히 2005 KBS 탐사보도팀 초대 팀장으로 일하면서 고위 공직자의 재산과 병역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공직자들의 도덕성 검증 기준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자부심도 갖고 있습니다.

 

 본인은 탐사보도팀 팀장할 때부터 누나찬스~위장전입~세금탈루~11억 원 로또를 챙겼으면서 고위 공직자들을 KBS 탐사보도로 때려 잡았나? 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두 얼굴의 이중적인 기자의 모습인가? 그러고도 자부심을 느끼나? 우리는 수치심을 느낀다.

 

김의철은 사장 공모시 허위내용이 기재된 사장 경영계획서를 제출했고, KBS 이사회는 김의철이 제출한 허위 내용의 경영계획서를 심사하여 김의철에게 결격사유가 없다고 보고 최종 사장 후보자로 낙점하여 임명제청한 것이다. 

이는 김의철이 이사회의 사장 후보자 심사 업무를 위계를 써서 방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KBS노동조합은 허위 진술이 기재된 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 KBS 이사회 업무를 방해한 김의철에 대해 법적검토에 착수한다.

 

2021 11 19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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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찬스~위장전입 한 방에

11억 원 불로소득 챙긴 김의철은 사퇴하라

 

 

허은아 국회의원이 어제 릴리스한 보도자료에 따른 보도를 보고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된 차기 KBS 사장 후보자 김의철의 위장전입 문제 때문이다.

 

허은아 의원이 확인한 팩트는 2가지이다.

 

 김의철이 서울지역의 아파트 청약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는 인천에 살면서 서울 양천구의 누나 집에 2년 동안 <누나 찬스~위장전입> 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의철은 이를 통해 매입한 서울의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약 1,400만 원의 취, 등록세를 삥땅~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의철 후보자 본인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2년간 위장전입을 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며 잘못을 시인했고 <KBS사장 후보로서 위장전입과 다운계약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 라고 밝혔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그런데 여기서 빠진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 법망을 피해가는 <누나찬스~위장전입>을 통해 과연 몇 억 원의 불로소득을 올릴 수 있었을까? 김의철은 <누나찬스~위장전입> 한 방으로 진학률이 좋다고 알려진 서울시 양천구 단지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 곳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철이 거주하는 아파트와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 매매가 추이를 분석해봤다. 김의철은 2004년 서울시 양천구 아파트로 이주했다고 전해졌다.

 

 

위 표를 봤을 때 서울시 양천구 14단지 아파트의 지난 2006년 매매가는 5억 원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매매가는 165천만 원이다. 115천만 원 가량이 올랐다.

 

김의철이 1994년 분양받았던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아파트를 2004년에 팔고 서울시 양천구 단지 아파트로 이주했다고 봤을 때 2004년 단지 아파트의 매매가는 5억 원 보다 더 낮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김의철은 <누나찬스~위장전입> 한 방으로 11억 원이 넘는 불로소득을 챙기는 로또를 거머쥘 수 있었던 셈이다.

 

<육아의 어려움으로 잠시 서울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김의철의 해명처럼 이 같은 개인사에 대해 일부 국민들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인물이 KBS 사장이라는 공인으로 나선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거쳐야 하는 대한민국 언론계의 대표적 공인으로서의 KBS 사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다.

 

<누나찬스~위장전입> 한 방으로 11억 원이 넘는 로또를 낚아챈 김의철은 그냥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사는 게 맞다.

 

때로는 상황에 따라 하얀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차가 오지 않아 빨간색 신호등에 도로를 무단횡단도 하는 그런 보통 사람 말이다.

 

2021 11 18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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