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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 언론악법 저지 승리 조직화된 국민투쟁의 산물 언론악법 저지 승리 조직화된 국민투쟁의 산물 결국 집권여당이 손을 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9월29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철회했다. 민주당은 야당과의 합의안 타결에 실패하자 올해 말까지 활동하는 국회 내 특위를 만들고 언론중재법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방송법, 신문법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법안 처리 시한을 못 박지 않아 연내 처리가 사실상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언론자유를 심대하게 훼손할 수 있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그래서 언론독재법, 언론재갈법, 언론봉쇄법으로 언론, 시민, 현업단체의 집중적인 규탄을 받았다. 가짜뉴스 잡는 척, 진짜뉴스 죽이는 법! 탐사보도의 씨를 말리는 법! 등으로 불리며 즉각적으로 원천폐기 되어야 할 .. 더보기
◆ 화천대유 사건보도...김종명 본부장 임장원 국장은 억대 연봉받고 대체 뭘 하는 거요? 김종명 본부장 임장원 국장 억대연봉 받고 대체 뭘 하는 거요?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前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때 설계된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 정치권으로 비화했다. 급기야 야당의 유력 정치인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관련 개발회사에 근무했고 퇴직금으로 수십억 원을 받아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월급이 고작 200여만 원에 불과한 평직원이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수령했고 세후 20여억 원을 받아갔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이에 대해 처음엔 아들 월급 수백만 원만 공개했다가 자신은 최근에야 알았다며 오리발을 내는 듯한 반응을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 어제(9월26일) 는 관련 소식을 톱과 세컨 톱으로 2꼭지를 할애해 집중.. 더보기
◆ 감사원의 연차수당 직격탄 양승동은 먹튀하고 왜 노동자만 욕먹나? 감사원의 연차수당 직격탄 양승동은 먹튀하고 왜 노동자만 욕먹나 감사원이 지난 24일 KBS의 연차수당이 과도하다는 정기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과 2017년에도 연차수당 지출이 과도하다고 밝힌 감사원이 또다시 연차수당이 과도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연차수당 과다 지급 논란은 이미 오래전부터 노출되고 예상된 KBS 노동자의 악재이다. 수 년 동안 실질적으로 임금이 오르지 못하고 각종 복지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노동자가 유일하게 지켜온 권리가 바로 연차수당인데 또 한번 외부의 직격타를 맞은 것이다. 최근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사측과 본부노조의 연차삭감 밀실합의도 선제적으로 이런 직격타를 피해 보고자 서둘러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4년을 아무런 성과 없이 무능 경영으로 일관한 양승동 경영진이 사면.. 더보기
◆ 대선후보 상대 언론중재법 개정안 찬반 여론조사...윤석열 반대, 이재명 답변거부 여야 대선후보들의 언론중재법 찬반 여론조사 윤석열 반대, 이재명 답변거부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민주당의 대선후보들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찬성하거나 여론조사 응답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해 사실상 여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찬성입장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은 대부분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언론독재법 철폐 범국민공투위는 지난 13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요 대선후보 13명의 캠프 측에 공식 질의서를 내용증명 형식으로 보냈다. 그리고 당초 언론에 공개하기로 사전 공지한대로 오늘 낮 12시까지 최종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질문은 아래와 같이 모두 3개였다. ➀ 후보님은 현재 집권 여당이 오는 27일 국회.. 더보기
◆ 김종명 보도본부장, 임장원 국장...월급받고 대체 뭘 하시는 거요? 김종명 본부장과 임장원 국장은 조폭대변 의혹방송 해명하고 책임져라! 참 가관이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조폭출신 사업가를 대변 방송했다는 의혹을 받는 기자가 토론회를 제안했다. 아직도 KBS보도가 뭘 잘못해 오해와 지적을 받는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상식이 뭔지를 잘 모르는 갑툭튀 제안인 듯하다. 본인 스스로 방송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았었나? KBS보도국 기자들만 접속 가능한 보도정보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담당보도를 한 이재석 기자가 쓴 글이다. 본인 스스로 방송에서 밝힌 바대로 완벽하게 입증은 안되는 기사를 무리하게 방송한 책임은 간데없고 깡통변명만 난무하지 않은가? 그래서 논평을 할 가치를 별로 못 느끼는 셀프 자랑, 셀프 만족, 셀프 정신승리에 쩔은 글이라고 밖에 볼 수.. 더보기
◆ "연차수당 합의문의 실체"...눈 가리고 아웅하나? 연차수당 합의문의 실체 “계산해보니 눈 가리고 아웅” 민주노총 산하 KBS본부노조가 사측과 공식 서명한 연차수당 등 합의서 원문을 노보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아래 내용이다. KBS인들의 호주머니가 탈탈 털리는 비밀이 숨겨진 합의 항목은 2번이다. 양승동 사장과 유재우 교섭대표노조 위원장은 “연차휴가 보상수당 지급 현황과 휴식의 자율성을 고려하여 합의를 통해 지급기준을 근로기준법 수준으로 조정할 것을 합의했다. 내년 1월부터 바로 적용하기로 했다.” KBS인들의 호주머니가 어떻게 탈탈 털리는지를 지금부터 까발려 드린다. 설명과 계산의 편의를 위해 20년 근속 연봉 1억 원 직원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연봉 5천만 원 수준이라면 아래 결과의 거의 절반이라고 계산하시면 된다. ❍ 연차수당 계산법 ➀ 현행 연차.. 더보기
◆ “양 사장!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오!” “양 사장!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오!” 방통위에서 변경허가가 반려된 뒤 보완조치랍시고 지역총국 에 지역방송국 뉴스참여를 추가하겠다는 정책선회가 시도되고 있다고 한다. 참 한심하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지역 방송국을 INJECTION SPOT으로 만들어 놓고 대체 누구에게 칭찬받으려 하는 것인가? 총국 에도 지역 소식이 등장하니 지역민들이 반길 것이라 기대하는가? 취재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결국 재탕 방송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인력충원계획이 빠진 이러한 황당스런 구상은 양승동 사장의 연임을 위한 것인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회사를 다니고 경영할 작정인가? 뻔하다. 방통위에서 승인해주지 않는다며 기껏 벌여 놓은 총국 7시뉴스를 되돌리기도 민망하고 그렇다고 지역 방송국 뉴스를 부활시키.. 더보기
◆ "KBS 사장은 언제든지 잘릴 수 있다"...강규형 최종승소의 의미 해임처분 강규형 이사 최종승소의 의미 “KBS사장은 언제든지 잘릴 수 있다” 3년 8개월만이다. 강규형 전 KBS이사가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해임됐다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2017년 12월 27일 방통위 의결로 해임된 지 1,300여일 만이다. 앞서 감사원은 강규형 전 이사가 재직 시절 327만여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해 인사 조치를 권고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강 전 이사의 해임 건의를 의결했고,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2월 27일 해임 건의안을 재가해 강규형 전 이사는 해임됐다. 강규형 전 이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KBS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각설하고 결론부터 딱 잘라 말하자면 “앞으로 KBS사장은 불법이든.. 더보기
◆ "물증없어 입증 못하지만 조폭의 폭로라도 개연성 있어”...이게 KBS 기자가 할 소리인가? “물증없어 입증 못하지만” “조폭의 폭로라도 개연성 있어” 이게 KBS 기자가 할 소리인가? 집권여당의 대선주자인 이재명을 옹호하고 조폭출신 사업가를 대변했다는 비난에 직면한 가 또 망언을 쏟아냈다. 관련보도를 보도한 이재석 기자의 입을 통해서다. 그는 보도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 이재석 : 예를 들면 엄마 또 아내 그리고 이 전 대표의 어떤 사생활 이런 것들까지도 다 먼지털이식 수사를 해서 기소하거나 압박용 수단으로 삼거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다 확인해서 법률 자문단의 진단을 받고 보도를 했죠. 그러니까 이것이 어떤 한 개인을 이렇게 타깃으로 삼고. 그러니까 자문단 이야기는 이겁니다. 이재명이라는 말을 정말 당시에 검찰이 했는지를 우리가 물증이 없으니까 완벽하게 입증할 수는.. 더보기
◆ 김의철 KBS비즈니스 사장은 놀고 먹나? 코로나 위험사태 책임지고 사퇴하라! 김의철 KBS비즈니스 사장은 놀고 먹나 코로나 위험사태 책임지고 사퇴하라! 오늘(9월 8일) KBS 연구동에 근무하는 KBS비즈니스 직원 1명이 코로나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소식이 알려지자 연구동 5동 1, 2호 라인에 직원들은 급하게 대피했고, 사무실은 폐쇄됐다. 확진된 직원은 어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를 했지만, 오전에 출근을 강행했으며 현장에서 일을 하다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이전 기록을 차례로 깰 만큼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으며 추석을 포함한 앞으로의 4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 볼 수 있듯 KBS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