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본부장 중간평가 투표 공고

 

 

   KBS 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단체협약 제28조에 따라 취임 1년이 경과한 이훈희 제작2본부장이창형 기술본부장에 대한 중간평가 투표를 실시합니다.

 

1. 중간평가 투표 대상

   이훈희 제작2본부장이창형 기술본부장

 

2. 투표 일시

   2020년 5월 11() 09:00 ~ 5월 14() 18:00

 

3. 투표 방법 모바일 투표

 

4. 투표권자

  1) 기준 해당 본부 소속 조합원 중 2020년 4월 조합비 납부자

  2) 본부별 투표권자

  

 

5. 투표결과 공표

   투표 종료 후 결과가 집계되는 즉시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표한다.

 

 

2020. 5. 8.

 

본부장 신임투표 공동관리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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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지역국 뉴스 실종’ 부정할 능력과 자격 있나 

 

 

지역국 뉴스 실종’ 부정해도 진실은 그대로

양승동아리의 하수인인 지역정책실의 진실 부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KBS노동조합은 지난 4월 27일 성명 지역국 뉴스 실종..결국 시청자 버리나?’를 통해 지난 2월과 3월 두 달 동안의 타 언론사와 비교한 모니터링 자료를 제시했다.

 

이 자료를 통해 조합은 구조조정 대상지역인 KBS진주가 관할하는 서부경남 지역뉴스가 경쟁 언론사에 비해 축소되고 있으며 수일이 지난 단신이 나가고 리포트가 나오지 않은 경우도 허다했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역정책실은 가만히 있다 열흘이 지난 오늘(5월 7)에야 해당 집계 자료가 틀렸다고 사내게시판에 발표했다. KBS노동조합이 시군뉴스를 다수 빠뜨려 축소 집계를 했다고 비난했으며 뉴스 포맷에 대해 협소하고 왜곡된 인식도 드러났다고 했다.

 

그러나 지역정책실이야말로 지역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뉴스를 제대로 보기나 했을까?

지역정책실이 낸 반박자료를 들여다보면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역정책실과 창원총국 보도국은 지난 2월 20일 진주권 뉴스에 대해 특별한 반론은 제시하지 못한채 창원총국개국기념일이기 때문에 창원권 뉴스 비중이 높다고 변명해놨다그러나 지난해인 2019년 2월 20일 창원총국개국기념일에 진주국은 자체뉴스를 진행한 사실은 밝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창원 보도국의 해명은 총국 통합뉴스 광역화로 인해 지역국 뉴스가 홀대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자백하는 꼴이 된 것이다.

 

 

 

2월 14일과 2월 17일 사건사고 기사가 빠진 이유에 대해서도 어처구니가 없다뉴스 가치가 낮아 기사화 필요성이 없다거나 낮부터 인터넷에 기사가 노출돼있어 보도를 안했다는 것은 전혀 시청자를 생각하지 않고 내린 자의적인 결정으로 도조히 논리적인 변명이라고 볼 수 없다.

 

 

조합 지적 반론 제기하려 열흘 소비

반론도 왜곡실수투성이..역할과 능력에 의문

 

지역정책실과 창원 보도국은 조합의 모니터링 분석이 나가자마자 부랴부랴 큐시트를 보고 리포트단신 수도 세어보고 이런 말도 안되는 반론도 준비하느라 귀중한 열흘을 보낸 것 같다.

그러나 큐시트에서 예정된 리포트나 단신은 실제 진행된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았다진주권 내용이라고 지역정책실이 주장하는 리포트 역시 안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내용은 창원과 관할 지역 뿐이었고 진주권 뉴스는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아주 작은 비율로 포함된 것에 불과했다창원이나 김해 등 다른 지역도 서부경남 뉴스라고 집계해놨으며 현장속으로 등 리포트가 아닌 것도 리포트라고 왜곡해 집계 해놨다

 

KBS노동조합은 지역정책실의 이런 괴논리에 대응해  반론을 다시 팩트 체크해 첨부했다.

 

 

구조조정 욕심으로 지역국 뉴스 실종

예산인력 문제 그대로 지역국만 희생

 

7시 광역화 이후 벌어지고 있는 지역국 구조조정은 이미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만 남겨두고있다양승동아리의 명령을 받은 지역정책실은 지역국 구조조정이란 총대를 매고 시청자의 신뢰를 무너뜨린 공범 역할을 했다우리는 한시라도 쉬지 않고 똑바로 기록할 것이다.

 

양승동아리와 지역정책실은 적반하장격으로 뉴스 가치에 대한 자의적 판단으로 KBS와 KBS지역기자들의 명예와 자존심도 땅에 떨어뜨렸다고 KBS노동조합을 비난했다.

그러나 KBS노동조합의 조합원은 총국에도 있으며 앞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지역국에도 있다지역기자도 있다우리가 자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스스로의 명예와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리겠는가?

 

지역국 뉴스가 이 모양이 된 것은 지역기자와 제작진의 잘못이 아니다원흉은 양승동아리와 그 하수인인 지역정책실에 있다이들은 지역에 인력과 예산 문제는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도 않고 지역국 구조조정 욕심만 있어서 시청자 여론을 무시한 채 밑도 끝도 없이 7시 뉴스 광역화를 강행하는가하면 이를 핑계로 7개 지역국을 정리하려고 방통위에 송출포기 신청까지 했다.

사정이 이런데 지역국 뉴스가 잘 나올리가 없는 것이다.

 

 

박성제 MBC사장 우리도 공영방송..재원 현실화

사실상 MBC도 수신료 달라는 뜻..양승동아리는 

 

오늘(57박성제 MBC사장은 한국방송학회 온라인 세미나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MBC는 법제도 상에서 직·간접적으로 공영방송으로 규정되고 있지만 공적재원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공적책무를 명확화하고 재원의 현실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실상 MBC도 수신료를 받겠다는 선언이다.

 

MBC 사장이 이렇게 나왔다. 이 시점에서 양승동 사장은 수신료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자 한다.

지역국 구조조정 강행으로 시청자들이 등을 돌린 상황에서 MBC가 구조조정 된 지역에서 수신료를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KBS가 비어있는 지역에서 수신료의 가치를 유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수신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

 

당당하게 답하지 못한다면 양승동아리와 지역정책실은 KBS노동자와 시청자의 심판을 받아야할 것이다.

 

 

 

2020. 5. 7.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첨부

진주권 뉴스 모니터 분석 관련 지역정책실 반박자료에 대한 재반박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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