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징계감경 분노 폭발
양승동 사장은 죗값 받아라!!

 

모스크바 특파원이었던 A씨가 현지에서 저질렀던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각종 갑질과 성폭력 의혹이 한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피해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가해자 A씨의 징계가 양승동 사장 때문에 당초 ‘해임에서 정직 6개월’로 감경조치가 나오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파원은 KBS를 대표해 해외에서 취재활동을 벌이는 공인이다.
갑질과 공금유용, 여기에 성폭력까지 모두 사실로 확인됐으며
심지어 대사관저와 북·러 정상회담 취재를 위한 출장지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정직으로 감경이라니 양승동 사장이 정상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게다가 해당 특파원은 피해자에게 허위증언을 강요하는 등 2차 피해까지 주고 있다.
피해자는 언론에 나온 한 명 뿐만이 아니란 점을 감안할 때 사태는 더욱 확산될 우려가 크다.

 

무능한 양 사장, 비상식적 징계 감경 강행해 문제를 키운 것

피해자의 입장이 기사화돼 알려지자 국민들은 또다시 KBS의 신뢰도와 수신료에 대해 성토하기 시작했다.
“KBS를 못 믿겠다”, “수신료 내지말자”, “기자들 다 그런가” 등등  분노가 들끓고 있다.

 

양승동 사장, 정초부터 왜 이러나? 
연초부터 박영선에 이낙연까지 이명박 시절 관제 방송을 재현하는 것도 모자라 충격의 연속이다.

사장 청문회 당시의 적지 않은 의혹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채로 그냥 사장직을 맡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비위가 있어도 적당히 뭉개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부산 편성제작국장 시절 직원의 비위를 적당히 감싸주더니 아직도 제 버릇 X 못 준 것인가!

양 사장에게 '갑질'과 '성폭력'은 잘못이 아니란 말인가! 왜 그렇게 관대한가 말이다!

 

그리고 감독자에 대한 징계가 빠졌다!
지휘 감독의 책임을 물어 이제 남은 것은 양승동 사장의 죗값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를 밖으로 가져간 죄!
해임을 정직으로 낮춰 국민적 공분을 산 죄!
시청자의 불신을 초래한 죄!
공사 명예 실추에 의한 죄로 셀프 징계하라!
징계양정 등에 관한 지침에 의거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으므로 파면이다!

 

 


 

2020. 1. 3.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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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초부터 금 가는 KBS 신뢰
‘현금 협찬’, ‘정권 코드 집어넣기’ 비난 거세


양승동 사장의 무능 경영은 잠시도 쉬지 않는 모양이다.
연말까지 직원 최 모씨의 황제 채용, 황제 특진으로 비난을 자초하더니 정초가 되니 박영선 장관의 현금 협찬, 정권 코드 집어넣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여했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매우 이례적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것부터 충격적이다.
전년도 수상자나 방송 관계자가 시상하는 관례를 깨고 많은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느닷없이 현 정권의 장관이 나와 시상을 하니 시청자들로부터 “정권 홍보하냐”, “정부가 개입하는 연기대상”, “정치인을 왜 출연시키나”, “총선 앞두고 정권 코드 집어넣기냐” 하는 비난이 빗발쳤다.

 


 

 

이런 비난에 더욱 불을 붙인 것은 사내 게시판에 담당부서 직원이 남긴 글이었다.

“박영선 장관이 시상자로 나온 이유는 부족한 제작비 충당 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기대상에 현금 협찬을 해서 출연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해 바랍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기대상 프로그램에 현금 협찬을 해서 그 대가로 장관이 출연했다는 것인데 파장이 커지니 사측은 제작진의 명의로 전혀 다른 내용의 입장을 다시 내놓는다.

“KBS 드라마와 중소기업의 상생관계를 감안, 연기대상 제작진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해 담당 장관이 KBS드라마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시청자들께 KBS 드라마를 계속 성원해달라는 취지로, KBS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출연시킨 것입니다”

이런 궁색한 답변으로는 시청자들의 의심은 풀리지 않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KBS 드라마에 어떤 식으로 공헌을 했는지, ‘현금 협찬’이라는 말을 왜 삭제했는지를 투명하게 밝히기 전까지는 의심의 눈초리는 피할 수 가 없다.

 

특히 KBS 드라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큰 공헌을 했다하더라도 왜 하필이면 2004년부터 쭉 정치활동을 하다 국회 보고서 채택도 안돼 정권이 임명을 강행한 박영선 장관을 무리하게 출연시켰는지 배경이 매우 궁금하다.

국민의 눈에도 박영선 장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만 보였을 지는 의문이다. 정권 코드 집어넣기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양승동 사장은 오늘(1월 2일) 신년사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한
언론매체 신뢰도 및 영향력 조사에서 KBS가 모두 1위를 했다고 자랑했다.
또 공정·창의·혁신 KBS는 2년 전 우리의 ‘처음 마음’이라며  올해 경영 모토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반성 없는 무능경영의 한 해 시작이다.
그 시작점에서 2020년을 2019년으로 바꿔쓰는 방송사고와 박영선 장관의 무리한 출연으로 인한 각종 비난과 의혹이 터져나온 것이다.

 


 

 

KBS 신뢰에 상당한 금이 갔던 2019년은 지났지만 2020년 정초에도 균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적지 않은 균열은 큰 건물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다.
이제 그 균열을 막고 KBS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KBS를 망치는 양승동의 사장이 퇴진이 절실하다.

KBS노동조합의 양승동 사장 퇴진 투쟁은 2020년에도 계속된다.

          

 

 

2020. 1. 2.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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