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출근길 피켓팅 20일차.

'마이동풍'이어도 오늘도 외친다. 



마이동풍

馬 말 마, 耳 귀 이, 東 동녁 동, 風 바람 풍

말의 귀에 동풍이라는 뜻으로, 남의 비평(批評)이나 의견(意見)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

 




ㅇ이럴 때 사용해요


유명한 탤런트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주 성실했지만 인기를 얻자 점점 건방지게 변했지요. 이를 보다 못한 친구가 충고를 했어요.


“그렇게 건방지게 행동하다가는 금세 인기가 떨어지고 말 거야. 사람이 겸손해야지.”


탤런트는 친구의 말도 못들은 척할 뿐이었어요. 친구는 한숨을 내쉬었어요.


“마이동풍이구나. 마이동풍!”


그 뒤 친구의 말대로 탤런트의 인기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지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동풍 [馬耳東風]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2015.05.06., 우리누리, 하민석)


7월 18일 부터 시작된

무능경영 심판 및 공영방송 사수

출근길 피켓 시위가 오늘로 20일째 돌입했다.


듣는 귀가 있어도 듣지 않고

보는 눈이 있어도 보지 않는구나.


마이동풍이어도 KBS노동조합은 오늘도 외친다!


무능경영 심판하고

공영방송 사수하자!






2019. 08. 14.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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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KBS노동조합 비대위 소집공고 

 

 

  KBS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제14조 2항 및 KBS노동조합 규약 제27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비대위를 소집합니다.

 

 

             - 일시 : 8월 21일(수) ~ 22일 (목)

             - 장소 : KBS노동조합 회의실

             - 안건

                무능경영 심판 및 공영방송 사수 투쟁 방향 논의

                 : 비상경영계획안 대응

                 : KBS 결산 감사 대응

              - 기타 조합 현안

 

2019. 8. 14.

KBS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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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KBS의 주인은 시청자”

땀방울 흘리며 통폐합 저지 투쟁 매진

 

 

35도를 오르내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사측의 지역국 통폐합 시도에 맞서는 KBS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의 저지 투쟁은 계속됐다.

지역정책실의 KBS 지역국 구조조정 순회 설명회가 있던 KBS목포방송국에서는 시청자들이 지역국 폐쇄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설명회 자리에 모인 시청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KBS 경영진의 지역국 죽이기 정책에 항의하는 한편 제대로된 지역국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원주에서는 나흘째 지역방송국 지키기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이어졌다.
비상대책위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도심과 공공기관을 뛰어다니며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홍보전단을 받은 일부 시민들은 KBS원주방송국을 찾아 지역국을 살려달라고 잇따라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국 구조조정안이 시행된다면 수신료 거부운동 등 시민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오는 16일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또 진주에서는 지역 정치계와 상공계, 문화예술계 수십개 단체와 개인이 연대한 KBS 진주방송국 지키기 진주시민 대책위원회가 결성돼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으며 충주시의회는 지역국 통폐합 반대성명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다.

 

 

2019. 8. 13.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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