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무능경영의 죄는 양승동 사장 스스로 감당해야합니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는 17일차 아침 출근길 피켓팅을 통해 무능경영은 죄이며 노동자에게 

그 책임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무능경영은 능력별 인사가 배제되고 특정 노조 소속에서 활동한 사람들로만 보직을 차지해 비창의적인 방식의 아마추어적인 운영을 해 온 것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비대위는 보고 있다. 

비대위는 실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보직자들이 방송 실수가 잦아지고 직종간 잡음이 생기는 데도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해 결국 경영참사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양승동 사장은 ‘축적의 시간’ 운운하며 최악의 상황을 안일하게 보다 비상경영계획을 밀어부치는 신세가 된 것이다. 

비대위는 다음주부터 투쟁의 강도를 2배로 올려 노동자 지키기에 집중할 예정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 지 모르는 ‘게릴라식 투쟁’을 펼칠 방침이다.


2019. 8. 9.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활동보고]


불러도 대답없는 사장님?..피켓팅 16일째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째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피켓팅을 이어가고 있다.
비대위는 현재 비상경영계획에 포함된 TVR 이관은 물론 중계차 재배치, 카메라 직종 통합 문제 등

노동자를 죽이는 허황된 조치에 대해 폭넓게 사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비대위는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집중적인 투쟁 패턴으로 사측이 억압하는 노동자를 지켜나갈 것이다. 


2019. 8. 8.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활동보고]

“KBS를 놔두고 차라리 도청을 가져가세요!”

 

 

KBS안동방송국 폐지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겠습니까?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8일)도 양승동 사장의 무능 경영을 심판하고

무능 경영의 죄를 덮기 위한 지역방송국 통폐합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비대위는 오늘(8일) 원창묵 원주시장과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원주방송국의 중요성과 문 닫을 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 시장은 시장군수협의회 명의로 양승동 사장과 이사진 두 곳에 지역국 통폐합에 반대한다는 공문서 발송하기로 했으며 원주시의회 역시 시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연합, 원주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성명서 발표 등을 시작으로 지역국 지키기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비대위는 또 민주당 최고위원인 박광온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 지역방송국 통폐합의 부당함을 알리고 시민들의 분노를 전했다. 비대위는 특히 지역총국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지역국의 자원을 빼가는 등 지역국 폐지 수순을 강행할 경우 재난주관방송사의 역할이 제한받게 됨은 물론 공영방송이 지역을 알리고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제 역할을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포항에서는 비대위와 KBS시청자위원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회사의 비상경영계획 2019에서 지역국 구조조정에 대해 시청자위원들은 강력히 반발했다. 시청자위원들은 지역국 통폐합 저지 국민청원을 추진하는 한편, 구조조정 대상 지역국 시청자위원들이 함께 지역국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주에서도 지역국 통폐합에 반대한 1인 시위가 도심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에게 전단지을 나눠주고 진주방송국 지키기 운동에 동참해할 것을 요청했다. 비대위는 현재 휴가 중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조속히 만나 KBS 진주방송국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2019. 8. 8.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