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끝나지 않는 무능 경영 심판 투쟁!

 

 

경영 참사로 KBS 전체가 난장판인 가운데 양승동 사장이 오늘(6일) 구조조정 대상인 충주와 원주방송국을 순회했다.

 

뭘 잘했다고 이 시국에 지역방송국 순회를 시작했는가? 

 

경영참사로 천억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고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데

경영진은 일말의 사과와 희생도 없이 그 책임을  본사 지역 할 것없이 직원들에게만 떠넘기고 있다.

 

양승동 사장은 8월 결산 앞두고 헐리우드 액션하지 말라!

 

사장이 순회한 원주방송국에서는 오늘 정상문 위원장, 허성권 부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지역국 통폐합 저지 피켓 시위가 열렸다.

 

양 사장이 원주방송국에 진입하는 동안 격렬한 피켓팅으로 맞서는 과정에서 허성권 부위원장이 넘어지기도 했다.

 

앞서 충주방송국에서도 남자현 충주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시청자위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양 사장의 비상경영계획 추진에 항의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한편, 본사에서도 양 사장의  무능경영을 규탄하는 출근길 피켓팅이  본관 1층에서 14일째 이어졌다.

 

KBS노동조합 비대위는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투쟁의 불길을

계속 태워갈 것이다!



2019. 8. 6.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고서]

KBS지역국 통폐합

시민들이 일어서고 있다!

 

https://youtu.be/-Ivxy5RJRTE

‘KBS 지역국을 살려주세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KBS 지역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적으로 시민단체, 상공계,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지역국 폐쇄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1>서부경남지역 한 목소리..시의회·정의당 등 정치권도 가세

 

진주에서는 KBS 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 주최로 진주방송국 통·폐합을 저지하기 위한 간담회가 85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부경남 7개 지역(진주, 사천, 하동, 남해, 함양, 거창, 산청) ·군 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지역사회단체 대표 등 주요인사 30여 명이 참여해 진주방송국 통폐합 저지에 대해 뜻을 모으고 결의문도 채택했다.



<서부경남 7개 지역 시민 대표 결의문>

이 자리에선 향후 서부경남 지역주민들에게 진주방송국 통·폐합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유인물을 배포하고,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을 진행할 것으로 입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KBS사장과 면담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방송국 통·폐합추진을 반대하는 제안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같은 날 진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시의원들도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진주방송국 축소·통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진주시위원회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KBS진주방송국 통합계획 폐지를 주장했다.

 

 

 

[관련 언론보도]

"KBS진주방송국 통합은 서부경남 홀대하는 것" (경남일보)

“KBS진주방송국 통폐합 저지 총력” (경남신문)

KBS 진주방송국 통폐합 반발 확산 (경남도민일보)

KBS진주방송국 창원통합 반대 진주시의회한국당 의원 촉구 (경남매일신문)

16

 

<순천> 수십개 시민단체 연대 국회에서 기자회견

 

전남동부 KBS 시청자와 시민단체는 수십개 시민사회단체의 의지가 모인 지역언로 차단 순천KBS 방송국 폐쇄 반대 전남동부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지난 82일 오전 순천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순천KBS 방송국 폐쇄 반대 전남동부 시민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공영방송 KBS의 비상경영계획은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반 분권적 발상이고 전남 시청자들을 외면한 일로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87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앞으로 전남서부 시민행동, 전남시민행동, 전국시민행동을 결성하고 시청자 주권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일방적인 지역국 폐지계획을 철회하라.

 

KBS가 악화되는 재정상황의 대책으로 최근 ‘KBS 비상경영계획 2019’를 마련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으나 안팎의 비판여론에 직면하고 있다.

KBS 사측의 비상경영계획에는 4개분야 63개 항목의 실행계획이 제시됐는데, 지역 방송국의 기능 이전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순천, 목포, 안동, 포항, 진주, 충주, 원주 등 7개 지역국의 핵심 기능인 TV와 편성, 송출센터, 총무직제를 광역 총국으로 옮겼다.

 

이렇게 되면 지역국은 현재 수행중인 TV 지역뉴스 기능을 하지 않고 순천과 목포는 광주로, 안동 포항은 대구로, 진주는 창원으로, 충주는 청주로, 원주는 춘천으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전체 방송국 업무와 인원의 3분의 2이상을 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능유지 계획에서 R(라디오 프로그램과 보도IP)은 긴급한 사고사고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취재인력 유지를, 기술정비와 수신료는 수신료 징수업무와 TV/R(송출시설 수리)을 위한 최소인력을 둔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지역방송국의 존폐)은 비상경영계획에 비용절감 차원에서만 거론됐다. “효과는 없고 돈만 들어간다는 본사 경영진의 지역방송에 대한 인식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를 비롯 공주, 남원, 군산, 영월, 태백, 속초 등 7곳의 방송국이 없어졌던 것(당시 TV로컬을 하지 않는 곳을 없앰)을 감안하면 이번 계획은 사실상의 지역방송국 폐지로 볼 수 있다.

 

내년 총선(415)을 앞둔 시점에서 KBS 사측은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국 폐지가 아닌 TV로컬 폐지라는 기능조정 방식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종의 꼼수이다. 해당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에서 반발할 경우 지역국을 없애는 건 아니다, 회사가 어려워 기능만 조정하는 것이다라고 둘러댈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S는 이 같은 중차대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 시청자가 주인이라고 하면서도 정착 지역 주민들(국민들)의 의견과 동의를 구하는데 소홀하였다. 만약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위로부터의 지역국 폐지계획이 강행된다면 큰 부작용을 빚게 될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국을 순천국으로 합칠 때만 해도 향후 운영계획이나 기존 청사 활용방안, 방송소외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열려고 했었지만, 이번에는 그마저도 없이 비밀리에 추진했다.

 

20169월 경주지진이나 20194월 강원 산불 보도에서 보듯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방송의 역할은 매우 크다. 또한 지역 언론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 지방분권시대의 중요한 과제이다.

KBS의 이번 지역국 폐지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이자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역에 전가하는 발상이다. 또한 지역간 방송의 불균형을 더욱 가중시켜 지역언론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의 주장

 

1. 지역국에 보도, 프로그램 제작 기능이 없어진다면 지역 주민들이 수신료를 낼 이유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지역국의 방송이 지속가능해야 지역에 미래가 있다. KBS는 순천목포 등 7개 지역국의 폐지계획을 철회하길 촉구한다.

 

2. KBS는 지역국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송의 주인인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3. KBS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4. 정부와 국회는 위기를 맞은 지역 방송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길 촉구한다. 방송법에 지역성개념을 명시해 지역방송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지역방송특별법에는 지역방송 발전 기금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5. 우리는 KBS 공영방송의 강화와 지역국 폐지계획의 철회를 위하여 KBS 구성원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대응활동을 펼칠 것이다.

 

2019731전남시민단체 연대회의



<부산>부산분권연대-부산시 구군의회 의장 협의회

KBS지역국 통폐합 반대 성명서 발표 

<원주>강력한 지역국 통폐합 반대운동 돌입

<원주방송국 통폐합에 반대하는 피켓팅이 시작됐다>

 

원주에서는 KBS 원주방송국 시청자위원들이 지역국 통폐합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지역국 지키기 운동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시청자위원들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정치권과 연대해 통폐합 저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원주시민연대도 공영방송KBS가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함에도 경영을 핑계로 이에 역행하는 것은 간과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지역국 통페합 저지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원주방송국 통폐합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됐다>

 


<안동> “KBS 안동방송국은 시민의 것입니다

<충주> KBS충주 통폐합 저지 대시민 활동 전개

 

KBS충주방송국 통폐합을 막자는 시청자위원들의 반대 서명과

대시민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KBS노동조합 충주지부는 이번에도 충주시청과 충주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찾아다니며 수백부의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대시민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지부는 앞으로 시민단체와 연대해 기자회견은 물론 유튜브, SNS 온라인 투쟁도 전개할 예정이다.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활동보고]

 

2019 하반기 신입직원 교육 조합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은 어제(8월 5일)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직원 교육 중 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상문 위원장은 대내외적 공영방송의 위기 속에 

후배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KBS를 만들기 위해 

KBS노조가 전력 투쟁하고 있다며 

신입직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호소하고

고성능 보조베터리를 선물했다.

 

'KBS의 미래와 함께 할 신입직원 여러분의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 8. 6.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활동보고]






2019. 8. 6.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명]


인적자원실의 궤변에 정론으로 답한다!

 

 

 

그동안 KBS노조의 많은 성명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켜온 인적자원실이 이번에 B총국장의 깜짝 발탁과 관련해 발 빠르게 회사의 입장이란 것을 내놓았다.

 

KBS노조의 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적자원실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번 일로 알고 보니 KBS노조의 성명서를 예의주시하고 있었지만특별히 반박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는 것 아닌가그렇다면 그동안 KBS노조가 주장했던 주먹구구식 채용과 내맘대로 특채원칙 없는 보직 인사로 인해 KBS 경쟁력을 후퇴시켰다는 것연차촉진제도 강행으로 KBS 근로자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는 것그리고 간부의 보좌능력과 참모능력이 빵점이라 사내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다는 주장에는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으로 알겠다.

 

이번 국회 결산을 앞두고 급하긴 급했나보다하지만 어떤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안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이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누가 무자격자를 총국장에 보임했다고 했는가?

 

똑똑히 들어라조합 성명서의 주된 내용은 왜 임기를 수행한지 4개월 밖에 안되는 총국장을 급하게 그 시점에 교체했느냐?”란 것이다. B 총국장이 총국장을 수행할 만큼의 경력과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초등학생이라면 알 수 있는 조합의 지적을 엉뚱한 설명으로 본질을 흐리려고 하고 있다.

실로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보기에는 교체된 총국장의 평소 발언과 신임 총국장의 취임이 너무 급작스럽기 때문이다우리가 추측하는 것처럼뭔가 말 못할 사정(?)이나 특정인의 강한 청탁이 있지 않고서는 갑작스러운 교체와 발탁에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적자원실에 묻겠다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교체된 총국장국장 말고 갑자기 4개월 만에 총국장이 교체된 전례가 있는가아니면 갑자기 양사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인재를 발탁할 마음이 문득’ 들었고 하필 청주에 있는 총국장을 발탁하겠다고 돌연’ 결심했다는 것인가?

 

시사기획 과 이번 총국장 인사 모두 본질은 같다.

 

  이번에 문제된 시사기획 창의 불방 사건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의해 방송이 불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이번 인사 역시 현 정권의 핵심 실세에 의해 총국장 인사가 좌지우지된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낳고 있다두 사건 모두 의혹이 사실이라면 현 정권의 실세 앞에는 한없이 약해진 KBS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실로 개탄스럽다.

 

이는 북한의 김정은처럼 마음대로 마치 계급장을 뗐다 붙였다 하는 것처럼 양승동아리 하에는 하루아침에 총국장을 보임시키고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참 나쁜 사례라고 할 수 있다하루 아침에 날아간 아트비전의 경영이사와 신설된 부사장을 받아들인 아트비전은 무슨 죄인가김용덕 전 본부장 때문에 비즈니스 이사를 신설한 것처럼 자회사는 자기맘대로 위인설관(爲人設官)을 해도 되는가이것이 배임이 아니면 무엇인가회사를 동아리나 장난감으로 아는 것인가?

이번 일이 공론화되었으니 인적자원실은 제대로 답하라완강히 버티던 총국장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갑자기 교체를 원했나?

이제는 인적자원실 실장과 부장이 책임져야 한다.

 

그동안 KBS노조가 줄기차게 제기해왔던 독불장군에 보은인사의 결정판 김용덕 본부장그리고 현 경영위기를 초래하고 KBS 보도참사에 책임이 있는 김의철 보도본부장 모두 사퇴하고 현직을 떠났다.

현 경영위기의 또다른 이유는 재능과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사배치를 해야 할 인적자원실이 제대로 인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취임 초기에 노골적인 보복인사가 자행된 것양승동아리라 하여 특정 노조 출신들로만 국장급 이상을 다 채운 것이것이 부당노동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고도 자행한 것 아닌가그리고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를 본사로 발령낸 것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다들 우려한 자를 특파원으로 선발한 것 등 여러 상황에서 인적자원실의 견제 및 검증장치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오히려 인적자원실 간부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앞장섰다는 정황만 보인다.

 

늘 보수정권의 사장을 옹호한다며 인적자원실을 타겟으로 글을 올리며 비난하던 자들이 아니었던가그런 그들이 인적자원실로 가서 과거보다 더한 일을 하고 있으니 실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인적자원실의 성명을 환영한다앞으로도 계속 엉터리 해명 글을 올려주기 바란다그리고 이런 식의 인사를 계속하여양승동아리의 몰락을 재촉해주기 바란다마지막으로 이런 식의 인사를 주도한 간부들은 반드시 추후에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차제에 분명히 밝혀둔다.

 

2019. 8. 6.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