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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 성명서] 정당한 합법 투쟁에 대한 무노동 무임금 적용을 철회하라!!! 정당한 합법투쟁에 대한 무노동 무임금 적용을 철회하라!!! 지난 1월 조합원 부당징계철회투쟁과 지난 3월 미디어악법 저지를 위한 총회와 관련해 오늘 사측이 일방적으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임금을 삭감했다. 노조는 이 같은 사측 횡포를 용납할 수 없다. 특히 노사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자 머리를 맞대고 있는 시점에 일방적인 무노동 무임금 적용은 노조를 능멸하는 행위이며 더 이상의 경영위기 극복 노력은 필요 없다는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다. 부당징계투쟁의 근본적인 책임은 사측에 있다. 사측은 지난 1월 조합원에게 파면과 해임이라는 비상식적인 부당한 징계를 내림으로써 조합원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2차 인사위원회에서 4단계 이상으로 징계수위를 낮춘 것은 사측의 징계가 부당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그럼.. 더보기
[KBS노동조합 성명서] 대통령 라디오 주례 연설을 즉각 중단하라! 대통령 라디오 주례 연설을 즉각 중단하라! 노사는 지난 3월 27일 제 194차 공정방송추진위원회를 열어 청와대의 일방적인 편성으로 추진된 ‘대통령 라디오 주례연설’에 대해 선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을 들어 ‘4.29 재보선까지 연설방송을 잠정 중단’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하고 ‘제작방식 변경 적극 검토’, ‘야당 등에 대한 적극적 반론권 보장’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사측은 지난 4월 6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없다며 대통령 연설방송을 강행했고 제작방식 변경과 야당 등의 반론권 보장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더군다나 사측은 지난 6일에 이어 오는 20일(월)에도 선거기간 중 편파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대통령 라디오 주례 연설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측.. 더보기
[KBS노동조합 성명서] 이명박 정권은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이명박 정권은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과거 독재정권의 언론탄압 망령이 되살아나고있다. YTN 노조위원장이 구속된 데 이어 MBC PD수첩 제작자가 긴급 체포됐다.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인이라면 누구라도 언론탄압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PD수첩 제작자가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보도와 관련해 전 농림부 장관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도 소환에 불응해 긴급 체포했다는 게 검찰의 해명이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제작의 자율성과 표현의 자유는 마땅히 보호돼야 한다는 점에서 검찰의 처사는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구시대적 발상으로 해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는 6월 3차 입법 전쟁을 앞두고 미디어 법 개악 저지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계를 무력화하려는 정치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