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BS노동조합 성명서] 사측은 통신재벌에 대한IPTV서비스 공급을 즉각 중단하라!!! 사측은 통신재벌에 대한 IPTV 서비스 공급을 즉각 중단하라!!! K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해 말부터 KT, SKB, LG데이콤 등 재벌통신사들과 IPTV 채널전송 등에 대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재벌통신사들은 이른바 정권과 방통위에 기대 초기합의와는 달리 지상파 방송사들의 콘텐츠를 헐값에 사려 시도하고 있다. 이미 이 같은 재벌통신사의 횡포에 맞서 MBC는 17일부터 모든 프로그램의 VOD 서비스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실시간 방송 전송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 SBS도 지난 6월 1일 KT에 공문을 보내 '기본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시정되지 않을 경우 VOD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내부적으로 실시간 방송 전송 중단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K.. 더보기
[KBS노동조합 성명서] 사측은 비정규직 대량해고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사측은 비정규직 대량해고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전직 대통령의 서거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내에 대량 해고의 칼날이 춤을 추고 있다. 사측의 칼끝은 연봉계약직 동료를 정면으로 겨누고 있다. 사측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비정규직법에 의해 사용기간 2년을 초과하는 연봉계약직에 대해선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정한 것이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2013년까지 인원의 15% 감축 등이 표면적인 이유다. 이로 인해 당장 수백 명의 동료들이 길거리에 나 앉을 수밖에 없게 됐다. 대부분 힘들고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일꾼 중에 일꾼들이며 공영방송 KBS의 경쟁력을 든든히 바쳐 온 동료들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공영방송의 현주소이다. 민간 회사들도 비정규직의 고용을.. 더보기
[KBS노동조합 성명서] 무능한 사측 수뇌부들은 즉각 사퇴하라! 무능한 사측 수뇌부들은 즉각 사퇴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국민들의 추모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봉하마을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등에 마련된 분향소 등 전국 곳곳에서 서민 대통령의 서거를 비통해하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KBS는 ‘추모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추모현장에서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오늘 오후까지도 KBS중계차가 분향소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작금의 현실은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사측 수뇌부들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KBS가 지금 받고 있는 비난의 본질을 아는가? ‘추모민심’의 본질은 “KBS가 방송을 보는 시청자에게 있는 그대로의 현장을 전달해 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