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김상근 이사장에 

지역국 통폐합 철회 강력 촉구

 

 

KBS노동조합 지역국지키기특별위원회는 오늘(10월 22일) 구조조정 대상인 목포방송국을 찾아 이곳을 방문한 김상근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에게 지역국 통폐합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지역특위는 “시민이 원치 않는 지역국 통폐합은 수신료 가치를 심각히 훼손해 KBS 공영방송의 기틀을 흔들 뿐”이라며 “김상근 이사장과 이사진이 7개 지역방송국이 있는 곳의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양승동 경영진이 끝이 어디일지 모를 지역국 구조조정을 당장 철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 시민단체 대표가 통폐합 결사 반대의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으며, 목포방송국 시청자위원장과 부위원장도 KBS 9시 뉴스에 목포 뉴스가 거의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한 시민들의 상실감을 전달했다. 

 

김상근 이사장은 이날 회의장에서 지역국 통폐합 강행을 둘러싼 민심이반에 대해 상당한 우려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끝>

 



 

 

2020. 10. 22.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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