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다시보기③]

 

 

 

 

KBS 직원들이 검언유착’ 의혹 오보 사태와 관련해 뉴스 제작 과정에 외부인이 개입한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조사에 착수해 제3의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보 기사와 영상내부 보도정보시스템에 있는 기록까지 통째로 삭제되는 전례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해당 보도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녹취록의 내용을 왜곡해 전해주고 리포트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역할을 한 외부 인물이 있었는가? KBS인들은 묻고 있습니다.


이렇게 KBS가 속절없이 망가져서는 안됩니다국민들이시청자들이 보고 있습니다사측은 스스로 권언유착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오늘의 만평은 지난 1999년 2월 6일 KBS노동조합 노보에 나온 것을 지금에 맞게 각색한 것입니다.

KBS는 현재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지 갈림길에 서있습니다국민을 위해 종을 울릴 것인지권력을 위해 종을 울릴 것인지 지켜보겠습니다. <>

    

무능경영 천억참사 직원에게 전가말라!
1천억 적자 무능경영 1천명 감원 해답이냐!
천억 적자 천명 감원 무능경영 책임져라!
천명감원 웬말인가! 나갈 사람은 양승동 뿐!
허울뿐인 지역활성화 공영방송 죽어간다!
실질적인 임금하락 연차촉진 중단하라!

 


 

2020. 07. 22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