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근로기준법 비웃듯 감원·구조조정 선언

릴레이 농성 투쟁 오세웅 지역협의회 의장 참여

 


 

감원과 구조조정에 맞선 KBS노동조합의 농성 투쟁 현장에 오세웅 지역협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오 의장은 오늘(7월 15일) 농성 투쟁에 더해 국회 앞에서 지역국 통폐합 반대를 외쳤다.

 

경영자가 감원과 구조조정을 공식화하는 순간부터 경영자 자신의 책임도 강조돼야한다. 그러나 양승동 사장은 고통분담을 얘기하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24조에는 해고에 대한 제한 요건이 나와 있다. 사측은 해고를 추진하기 전에 해고를 피하기 위한 경영상 실현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하며,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엄연히 이런 법 조항이 있음에도 노조와 어떤 협의없이 경영혁신안이라고 발표한 내용 속에 1000명 감원과 인위적 구조조정을 포함시켰다. 

 

양승동 사장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가? 근로자 과반수 노조와 협의했는가? 

둘 다 하지 않았다면 감원과 구조조정을 입에 올리지 말았어야했다. 

 

KBS노동조합은 참여과 연대, 투쟁과 쟁취를 바탕으로 투쟁의 폭을 넓혀나가겠다. <끝>

 

무능경영 적자경영 경영진이 책임져라!
무능경영 천억참사 직원에게 전가말라!
1천억 적자 무능경영 1천명 감원 해답이냐!
천억 적자 천명 감원 무능경영 책임져라!
천명감원 웬말인가! 나갈 사람은 양승동 뿐!
허울뿐인 지역활성화 공영방송 죽어간다!
실질적인 임금하락 연차촉진 중단하라!

 


2020. 07. 15.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경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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