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연대 투쟁 준비 완료

 


 

KBS노동조합의 대량 감원·구조조정 결사 투쟁 농성 4일차인 오늘 계열사 노동조합 집행부가 잇따라 방문해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KBS노동조합 연대는 사측의 일방적인 감원과 구조조정에 맞서 노동자를 지켜내기 위해 대오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KBS노동조합을 비롯한 KBS비즈니스, KBS미디어, KBS 아트비전, KBS N, KBS 방송차량서비스 노조는 양승동 사장의 경영혁신안이 불러오는 각종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투쟁하기로 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부산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도 투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출근길 피켓투쟁부터 시작해 지역 노동단체와 연대해 투쟁의 강도를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수신료 현실화를 핑계로 한 감원과 구조조정은 무능 경영의 전형적인 책임 회피 전략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은 어디로 갔습니까?

 

사측과 투쟁해 KBS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할 본부노조는 어용노조가 되어 KBS노동조합의 투쟁 대오를 흐트리고 희롱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대 투쟁의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의 대오에 들어오실 차례입니다.  <끝>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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