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KBS노동조합, 2019년 마무리도 장외투쟁!

 

한여름 45일간의 출근길 피켓시위에 이은 양승동 사장 불신임 투표 87.3%!

2주간의 본사 신관 로비 연좌농성에 이은 조합원 총회의 양승동 사장 해임 건의안 결의!

이후 한겨울에 이어지고 있는 청와대와 방송통신위원회 1인 시위까지.

KBS노동조합의 2019년은 장외투쟁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에게 물었습니다.
'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가?'

 

이렇게 답합니다.
'위기에 빠진 KBS를 살리고, 더늦기 전에 KBS를 정상궤도에 돌려놓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투쟁이 불가피합니다.
조합원들에게 KBS의 상황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고
KBS를 바라보는 외부에도 현 상황을 알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에 의해 휘둘리는 KBS는 이제 끝내야합니다.
불운한 사장은 양승동 하나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2019년 마감을 이틀 남겨놓은 오늘도
정상문 위원장은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KBS 살리기의 시작은
양승동 사장의 퇴진으로부터!

 

조합원 여러분, 2019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양승동 사장의 연임을 막았어야 했는데
그 결과가 지금의 KBS 경영 실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책임을 통감하며

2020년 새해에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되살아나도록
더 가열찬 투쟁을 이어가겠습니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 한 사람의 사퇴는

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
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ry of KBS is 
when Yang loses his Job!"
(출처 : 로날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연설문에서 인용)

 

 

 

2019. 12. 30.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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