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한발 늦은 조국 검증 KBS 신뢰도 하락 우려”

KBS노동조합 비대위 출근길 피켓팅 23일차 

 

 

KBS노동조합 비대위는 오늘(8월 20일)로 23일차 출근길 피켓팅을 펼쳤다. 

비대위는 오늘 피켓팅을 통해 KBS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그동안의 KBS뉴스는 타사가 이미 보도한 것을 짜깁기 한 수준이며 그마저도 며칠전에 제기된 문제를 재탕하는 등 한발 늦은 뉴스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또 KBS뉴스는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사모펀드 투자와 조 후보자 동생의 위장 이혼 의혹, 딸 장학금 논란 등 이미 제기됐던 의혹을 여야정쟁으로 몰거나 백화점식으로 나열할 뿐 깊이있는 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는 앞서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 장자연 사건에 대한 거짓 증언 논란이 있는 윤지오씨에 대한 일방적인 입장만 실어주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비대위는 “KBS뉴스가 조 후보자의 일방적인 입장만 보도하거나 검증 보도 자체를 회피한다면 KBS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KBS가 앞으로 조 후보자를 어떻게 검증하는지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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