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KBS 외압 의혹이 규명돼야 KBS가 산다

KBS노동조합 비대위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 검찰 고발

 

 

 KBS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4) <KBS 시사기획 창 태양광 복마전재방송 불방 등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방송법 위반과 직권남용)로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고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실세의 KBS 인사 개입 등 추가적인 관련 의혹들을 제기했다.

 

비대위는 이번 외압 의혹 사태가 확산될수록 공영방송의 신뢰에 큰 타격을 줄 우려가 큰 만큼 최대한 KBS내부에서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3차례에 걸친 보도위원회, 2차례에 걸친 공정방송위원회를 거치며 무너졌다의혹의 중심에 선 양승동 사장이하 간부들은 외압에 대해 부인만 할 뿐 스스로 증거를 밝혀 의혹을 빠르게 해소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또 청와대가 제기한 <>제작진의 보도의 허위성에만 집착해 취재 내용 검증에만 집착하는 행태를 보였다.

 

그래도 비대위는 내외부에서 쏟아지는 외압 관련 각종 의혹들에 대해 사측이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완전히 접지 않았다.

 

그러나 양승동 사장의 이사회 출석 거부국회 과방위 2차례 출석 거부를 보면서 도저히 사측이 외압 의혹을 풀어갈 의지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검찰 고발에 이르게 된 것이다.

 

KBS노동조합은 언론 자유 침해와 공영방송 독립성 침해에 직결된 위헌 차원의 사안인 만큼 검찰에 즉각 공명정대한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2019. 7. 24.

무능경영 심판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Posted by KBS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