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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및 보도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공고

     

2012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박갑진 시청자본부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시청자 본부장>

선거권자

()

투표자

()

투표율

(%)

개표결과()

불신임률(%)

불신임

신임

무효

투표대비

재적대비

514

461

89.7

280

179

2

60.7

54.5

 

<보도 본부장>

선거권자

()

투표자

()

투표율

(%)

개표결과()

불신임률(%)

불신임

신임

무효

투표대비

재적대비

710

595

83.8

502

91

2

84.4

70.7

     

<단협 26조>

    ④투표결과에 대한 조치는 다음과 같다.

      1. 재적조합원 2/3이상 불신임 찬성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해임을 건의한다.

      2. 재적조합원 1/2이상 불신임 찬성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인사조치를 건의할 수 있다.

     

     

2012.  1.  18.

본부장 신임투표관리위원회


Posted by KBS노동조합

오늘(16)부터 본부장 신임투표 본투표

     

       

박갑진 시청자본부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 본투표가 오늘(16일)부터 18일(수)까지 이뤄집니다.

     

이번 투표는 단체협약 제26조【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에 따라 취임 후 1년이 경과한 본부장에 대한 신임여부를 묻는 투표로, 노동조합이 갖고 있는 경영권에 대한 합법적인 견제장치이자 고유 권한입니다.

     

특히, 이번 투표는 공영방송을 지켜내자는 의지 속에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동시에 실시하는 투표입니다.

     

투표 장소는 본사의 경우 본관과 신관에 설치된 투표소이며,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총)국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 시간은 투표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해당구역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본부장신임투표 관리위원회


Posted by KBS노동조합

본부장 공동 신임투표에 들어가며

     

     

  변화와 역동의 상징 ‘흑룡’의 해가 밝았다. 용의 해를 맞아 주지하다시피 한국 사회는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는 정치적 격변기를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KBS 또한 사장이 교체되고 새로운 시기를 맞이해야 할 운명이다.

     

  이처럼 격동의 해를 맞아 공영방송의 독립과 제작 자율성 수호의 최후 보루를 자처해 온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두 노동조합은 본부장 신임투표를 사상 처음 공동으로 실시하면서 ‘흑룡’의 해 첫 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번 신임투표 대상은 지난 2011년 1월3일 임명된 ‘박갑진 시청자본부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이다.

     

  돌이켜보건대 대통령 특보 출신 사장의 부임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KBS는 안팎으로 크고 작은 논란과 시비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뉴스와 방송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제작 자율성이 크게 후퇴하고 훼손됐다. 뿐만 아니라 도청 의혹 논란만 남은 수신료 현실화 추진과 이에 따른 경영 부실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측근 및 무능 간부만을 중용해온 인사 난맥 또한 김인규 사장의 상표가 됐다. 정권 차원의 특혜 속에 출범한 종편과 민영미디어렙 등이 KBS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지만 경영진은 제대로 된 대응책 하나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구석이 없을 만큼 작금의 KBS의 현실은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양대 노동조합은 지난 1년간 보도와 경영 두 분야의 정점에서 뉴스 및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고대영 보도본부장과 KBS의 살림살이를 맡아 온 박갑진 시청자본부장에 대한 냉엄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조합원들에게 정중히 요청한다. 또한 두 본부장에 대한 냉엄한 심판의 결과는 곧 지난 2년여 간의 김인규 사장에 대한 평가와 심판, 그리고 투쟁의 첫 걸음이 될 것임을 약속한다.

     

     

2012년 1월 3일

KBS 노동조합/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Posted by KBS노동조합

박갑진 시청자본부장/고대영 보도본부장 신임투표 공고

          

KBS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단체협약에 따라 취임 후 1년이 경과한 박갑진 시청자본부장과 고대영 보도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1. 신임투표 대상 : 박갑진 시청자본부장, 고대영 보도본부장

     

2. 투표자

- 본사 : 시청자본부 및 보도본부 소속 조합원

- 지역총국 : 시청자서비스국 및 보도국 소속 조합원

- 지역국 : 총무팀 소속 및 기자(취재, 촬영) 직종 조합원

     

3. 투표 관련 일정

- 투표자 명부작성 및 열람 : 2012. 1. 5. ~ 2012. 1. 9.

- 부재자 투표 : 2012. 1. 12. ~ 2012. 1. 13. (2일간)

- 본 투표 : 2012. 1. 16. ~ 2012. 1. 18. (3일간)

     

4. 기타

   - 투표일 투표시간은 08시부터 19시까지

   - 개표는 본 투표가 끝난 뒤 실시

   - 투표결과에 따른 조치는 1월 정례 공방위에서 할 예정

 

2012. 1. 3.

본부장 신임투표관리위원회


Posted by KBS노동조합

제 76차 전국대의원회

소/집/공/고

     

KBS노동조합 단체협약 제 15조(조합 활동 원칙) 2호 및 규약 제 22조(소집)에 의거 제 76차 전국 대의원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 공고합니다. 

     

 1. 일 시 : 2011. 12. 27.(화) 오후 5시

 2. 장 소 : 신관 라디오 공개홀

 3. 안 건 :

     - 2011년 임투승리 대의원 보고대회

     - 기타 중요 조합 투쟁방향 등 논의


Posted by KBS노동조합

자랑스러운 KBS 노동조합 조합원 동지 여러분!

13대 위원장 최재훈입니다.

 

먼저 9일간의 파업을 끝까지 지켜내 주신 조합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 파업 투쟁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8년 만에 총액 5%대라는 인상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단결하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 우리의 노동이 멈추면 KBS가 멈춘다는 자존감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노동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지를 우리 스스로 깨달았고 무능한 경영진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우리는 또한 임금파업에 대한 터부를 벗어 던졌습니다. “공영방송 노동자는 임금파업을 해 서는 안 된다.”라는 왜곡된 사명감(?)과 스스로에게 씌운 굴레를 이번 파업을 통해 떨쳐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가 지켜져야 시민들의 권리가 커지고 시청자의 권리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일깨웠습니다.

 

파업!

 

예전엔 분노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12월, 파업은 신뢰와 기쁨, 동지애와 승리로 가득 찬 즐거운 무대가 되었습니다. 첫 합법 파업을 사수하고 노동 3권을 당당하게 쟁취하는 투쟁의 장에서 모든 조합원은 하나가 됐습니다. 공영방송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우리가 노동의 주인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는 역사의 장이었습니다.

 

9일간의 첫 합법 파업! 우리는 단결했고 투쟁했고 마침내 승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아니 수천 번, 수만 번 KBS 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고 2012년 더 새로운 투쟁, 더 당당한 투쟁, 더 즐거운 투쟁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1년 12월 23일

KBS 노동조합 위원장 최재훈

Posted by KBS노동조합
-임협 타결 합의 사항-

 

   1. 임금은 총액대비4.0%를 인상하며, 인상액은 기본급4.5%로한다.

   2. 공사는 2010년도 세전이익의 2%수준에 해당하는 8억8000만원을

     복지기금으로출연한다.

   3. 공사는 2012년 복지카드 사용한도를 100만원 인상하여 적용한다.

   4. 2012년 신규채용인력을 2012년 정년퇴직자수준으로 추진하고

     신입사원채용은 1월내에 채용공고하며 인력채용시 노조와협의후

     반영한다. (2012년 정년퇴직 예정자 : 157명)

   5. 신입사원 초임에대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2012년 상반기내

     마련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6. 대학생 자녀 장학금 등과 관련된 복지기금의 심각한 수지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 임단협 등과 연계해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하도록 노력한다.

 

     -----------------------------------------------

 

    # 조합원 동지들은 이번 합법 파업에서의 정당한 쟁의행위일체는

     관련노조법 등에 따라 개인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규정하고있습니다.

     그 외에 파업 도중 불이익이 염려되는 조합원께서는 비대위원이나

     집행부로 연락해주시면  100%만족 서비스 해드리겠습니다.

 

    # 임금협상에서 타결된 구체적인 내용은 비대위원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KBS노동조합
충격과 분노! 
사측 임협타결 직전 서명거부 백지화!!!

조합원 동지 여러분!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측은 또다시 동지여러분의 무능경영 심판의지를 다시 시험대에 올리려는 뻔뻔한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노동조합 협상팀은 그제(12/20)저녁부터 어제(12/21)밤까지 이어진 밤샘 마라톤협상에서 무수한 줄다리기 끝에, 조합원 동지들이 그간 가진 김인규 사장에 대한 분노의 지수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다음과 같이 합의하고 최종 문구 조율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1. 임금 : 총액대비 4% 인상
2. 복지카드 : 100만원 증액(지속분)
3. 대학학자금 복지기금 정상화
4. 인력 대규모 충원
5. 신입사원 임금정상화
    
이는 복지카드를 포함하면 총액대비 5.1% 인상으로 조합이 양보하면서 그대신 3, 4, 5항의 구체적 내용까지 합의에 이르렀고, 바로 서명만 하면 끝나는 순간이 왔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부사장은 이사회 설득이 어렵다며 2항 복지카드 부분을 ‘실수다’라는 짤막한 말로 그간의 모든 협상을 무위로 만들었습니다. 확인해 본 바, 사장이 이사들에게 물어본 후 어렵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노사협상에서 유례가 없는 충격적인 해프닝입니다.

수십번을 반복한 협상과정과 수십번 김인규 사장에게 보고한 내용에 마지막까지 합의내용을 다투다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고 문구 수정을 마치고 서명을 하려는 찰나에 모든 것을 사측은 무위로 되돌렸습니다. 성실과 신의 원칙이라는 고리타분한 명제를 끄집어내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측은 스스로 협상 파트너임을 포기한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이제 노동조합이 이사들과 임금협상을 해야 합니까?
     
도대체 전권을 갖고 있는 부사장은 왜 협상팀에 왔는지, 사장은 경영을 이사회에 맡기겠다는 것인지, 누구하나 책임지는 경영진이 없습니다.

조합사무실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중앙위원, 지부장, 조합원들은 가히 일순간 공황상태에 빠질 정도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지여러분, 분노합니다.

우리가 왜 파업에 돌입했습니까? 바로 이런 무능한 경영진이기 때문입니다.  KBS가 이렇게 무능한 사장과 경영진 아래에서 편파방송으로 고통받고, 수신료 때문에 끊임없이 굴욕적으로 참아야 했는데, 노동자의 기본권인 임금 협상조차 이렇게 치욕적으로 당해야 합니까!
     
노동조합 역사상 가장 뜨거운 단결의 열기를 보여줬던 총파업 4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조합원 여러분이 보여주셨던 그 뜨거운 투쟁의지를 다시 민주광장에 집결시킵시다. 노동조합 비대위는 이 충격적인 사태가 조합의 명운이 걸린 사안으로 판단, 끝까지 선봉투쟁에 서서 무능경영을 박살내겠습니다!
     
2011. 12. 22
KBS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일동

 

Posted by KBS노동조합

<투쟁지침 4호>

     

1. 12/19(월) 14시 [임투승리와 무능경영 심판을 위한 전국조합원총회]

에 전조합원은 열외 없이 본관 앞 계단에 집결한다.

     

2. 지역 조합원은 12/19(월) 전국조합원총회 후 지부장의 지시에 따라,     본사 규찰대 합류조와 지역지부 복귀조로 나눈다. 지역지부 복귀조합원은 12/20(화) 전원 출근하지 않는다.

     

3. 본사 및 상경한 지역 조합원은 12/20(화) 오후 2시 민주광장에

  집결하여 전국조합원 노래경연 등 노동조합 행사에 참석한다.

     

4. 본격적인 총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와 불법

 대체근무(자회사 및 파견, 용역)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철저히 채증

 하고 신고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5. 조합원 신분임을 내세워 합법 파업을 방해하거나 단결을 저해하는

  해노행위 역시 파업상황실(사내 2991,3)로 반드시 신고한다.

     

     

     

2012. 12. 18.

     

KBS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 위원장


Posted by KBS노동조합
고대영 보도본부장이 보도영상, 보도기술, 보도그래픽 2갑 조합원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다시 일 할건지 아니면 계속 안할건지, 즉 파업참여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라고 해당 국 부장에게 지시했다고 합니다. 조합은 이를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하고 월요일 아침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즉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은 부당노동행위 신고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부당노동행위라 판단되는 일이 있을경우 즉시 02-781-2991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KBS노동조합